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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를 활용한 감성 인테리어

꽃은 말 그대로 무궁무진한 스타일과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가능하게 해주는 소품 중 하나이다. 다양한 색깔은 물론이고, 독특한 모양, 형태 그리고 향기 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공간마다 꽃을 사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그래서 방마다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인테리어에서 부족한 부분을 꽃으로 채울 수도 있다. 화이트 배경에 분홍색이나 빨간색 등의 장미나 다양한 꽃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어도 좋다. 이처럼 다양한 꽃에서 인테리어 영감을 받아 공간을 꾸며보자.

<화장대 옆에 놓은 작은 드라이플라워는 화장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꽃이 가진 치료 효과

바라보는 것만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꽃은 종류별로 서로 다른 치료 효과가 있다.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장미의 향기는 콩밭을 강하게 하고 밝은 기분을 가지게 해 준다. 그리고 과로로 인한 피로 해소 및 신경안정 작용을 하므로 숙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화사한 봄을 떠올리게 하는 프리지어의 향기에는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선물하면 좋다. 글라디올러스의 경우, 정신을 맑게 해주고 심신의 고통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냉증으로 인한 요통에도 효과가 있는 글라디올러스는 특히 분홍색 꽃이 강한 효능을 발휘한다.

푸른 화분 또한 공간을 바꿔준다. 여러 작은 화분을 배치하여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어떤 색과 모양의 화분을 사용하느냐도 중요하고, 식물을 어디에 배치하느냐도 중요한 요소이다. 최근에는 공기 청정 효과를 가지고 있는 스투키 같은 화분도 사용하고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는 화분도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공간을 채우고 집을 꾸미는 방법으로 화분을 활용하는 것이다.

<창가 좁은 공간에는 작은 식물들이나 꽃으로 꾸미면, 밝은 햇살과 더불어  공간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준다.>

 

공간별 플라워 인테리어 팁

같은 꽃일지라도 어떤 장소에 놓느냐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햇빛의 양, 공기에 포함된 수분의 함유량 등 공간마다 꽃을 둘 수 있는 환경이 달라, 그에 맞는 꽃을 고르는 것 또한 중요하다. 현관은 실내와 외부를 연결하는 통로로서, 주로 불이 꺼져있는 곳이므로 음지에 강한 신고나움, 안스리움, 페페로미아 등을 두는 것이 좋다. 침실은 하루의 피로를 씻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니만큼, 지나치게 강한 향의 꽃보다 상쾌한 느낌을 주는 작은 꽃 화분을 창가에 놓아두면 심리적인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리안템, 프레미스, 네프로네피스 등이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거실은 가족들이 모여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곳인 만큼 밝은 색상의 꽃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것이 필요하다. 햇볕이 유난히 많이 드는 거실이라면, 파키라, 고무나무, 드라세나 등으로 이를 차단하는 것도 좋다.

이와 더불어 아이방이나 주방 또한 꽃을 둠으로써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 수 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방에 아글라오네마, 피토니아, 세플레라, 선란 등의 식물을 들여놓으면 정서적 안정을 준다. 주방은 열을 사용하는 공간이니만큼 더운 공기에 강한 식물이 적당하다. 백합, 글라디올러스 등 꽃가루가 없는 종류의 골라 식탁 위에 올려놓는다면, 식사하는 내내 밝고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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