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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세계에서 집 사기 가장 어려운 두번째 도시…소득의 13배

홍콩이 7년째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주택 구입이 가장 어려운 도시로 나타났고 그 뒤를 호주 시드니가 바싹 뒤쫓았다.

미국 컨설팅 업체인 데모그라피아 인터내셔널이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의  400여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택 가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홍콩과 시드니의 소득 대비 주택 가격 비율이 세계 최고치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홍콩의 평균 주택 가격은 가구의 연간 평균 소득 대비 19배로 파악돼 소득 대비 주택 가격 비율이 데모그라피아가 11년 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호주 시드니의 소득 대비 주택 가격 비율은 전년의 12.2배보다 상승한 13배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2015년은 9.8배에 불과했다.

시드니의 중간대 거주용 부동산의 평균 가격은 지난 한해 동안 전체적으로 2.1% 하락한 100만달러이다.

시드니 외에도 멜버른, 아들레이드, 브리즈번, 퍼스도 주택 가격을 감당하기 어려운 도시로 분류됐다.  

멜버른은 전체 6위를 차지했다.

호주의 모든 주도가 이처럼 주택 가격을 감당하기 어려운 도시로 평가된 것은 14번째다.

데모그라피아는 소득 대비 주택 가격이 5.1배를 넘는 지역을 주택 가격을 감당하기 매우 어려운 곳으로 분류하고 있다.

호주의 경우 주도 외에도 질롱, 선샤인코스트, 골드코스트, 등도 부동산 가격이 과도하게 비싼 것으로 평가됐다.

캐나다 밴쿠버는 10.8배였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가 9.7배로 뒤를 이었다.

주택 구입이 쉬운 지역은 미국 뉴욕주 버팔로와 로체스터, 오하이오주의 신시내티, 클리블랜드, 펜실베이니아의 피츠버그 등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대상 국가는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아일랜드, 중국(홍콩),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등이며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집 값 감당하기 어려운 세계 주요 도시 순위

1.중국 홍콩

2. 호주 시드니

3. 캐나다 뱅쿠버

4. 미국 산타 크루즈

5. 미국 산호세

6. 호주 멜버른

7. 미국 산타 바바라

8. 미국 로스앤젤레스

9. 미국 호놀룰루

10. 미국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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