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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임대주택 입주 100% 성공 비결

시드니 등 대도시의 주택 임대난이 심상치 않다.  내가 원하는 임대주택은 약속이라도 한 듯 입주 신청자들이 몰리게 된다. 

반면 부동산 중개업체가 “언제라도 입주할 수 있다”고 권하는 주택은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그렇다면 다수의 입주 희망자가 몰리는, 말 그대로 누구나 맘에 들어 하는 임대 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자기 소개서를 제출한다”

자기 소개서를 요구하는 부동산 중개업체는 거의 없다. 하지만 임대 신청서에 자기소개서를 포함시키면 임차주택을 확보할 기회를 상당히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단 한 쪽 정도의 자기 소개서로 임대주(landlord)와의 개인적인 연결고리를 형성함으로써 집주인이 임차인을 선정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완벽한 서류 구비

일부 부동산 중개업체는 임대 신청서 제출시 신분 증명이나 신원보증 서류와 같은 추가 문서를 요구하지 않지만 결국 이같은 문서들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점에서 처음부터 충분한 신원보증 및 여타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준비가 덜 된 신청자보다 좋은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와 최근에 발급된 두 장의 급여 명세서, 개인 및 직장에서 받은 신원보증, 100포인트의 신분증명 서류를 완성해 제출하면 부동산 중개인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다.

신원확인을 위한 100포인트 제도는 신분을 증명하는 여권 및 운전면허증과 같은 서류에 매겨진 점수를 합산해 100포인트를 넘겨 신분을 확실히 증명하는 제도이다

 

온라인 신청

출력한 문서를 스캔하고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는 것은 귀찮고 시간이 소요되는 일일 수도 있지만 부동산 중개인에게는 처리를 용이하게 한다.

모든 온라인 신청서에는 임차 주택을 원하는 이유를 적는 추가 언급란이 있으며 이 곳에 이유를 명확히 적는 것이 임차인으로 선택되는 데 도움이 된다.

 

“Rental bidding”

호주 도심 지역의 만성적 임대 주택 부족으로 인해 당초 제시된 임대료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이른바 “Rental bidding”이 관례가 되고 있음을 명시하자.

세입자 권익옹호 시민단체인 세입자 연합도 재정 여력이 되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전략임을 시인한다.

하지만 “Rental bidding”은 위험한 전례를 남길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주택 보증금 준비는 필수

주택 임차 신청이 승인됐다 해도 부동산 중개업체가 해당 주택을 당사자를 위해 고이 간직하고 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특히 보증금 지불을 조금이라도 미룰 경우 부동산 중개업체는 곧 바로 다음 신청인에게 연락하는데, 이는 보증금을 지급할 여력이 없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적절한 시기를 노린다

도메인 자료에 따르면 12월말부터 1월말 사이 휴가시즌에는 임대 주택 목록이 가장 적다.

하지만 일부 임대 주택은 이 기간 잠재적 임차인이 집을 둘러볼 수 있도록 인스펙션을 허용하기도 한다.

이런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  즉, 임대 주택을 찾는 사람들이 적어 경쟁이 덜하고 부동산 중개인과 좋은 관계를 맺을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임대 주택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려면 다수의 임대주가 집주인이 휴가에서 돌아와 정상 업무에 복귀하는 1월말이나 2월 초까지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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