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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호주인> 물리학자 미셸 시몬스 교수 수상

매년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에 선정발표되는 올해의 호주인에 물리학자 미셸 이본 시몬스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조직위원회는 올해의 호주인에 실리콘 양자 컴퓨터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의 이본 시몬스 교수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올해의 호주인으로 선정된 시몬스 교수는 "호주는 기회의 국가이다"라고 역설했다.

시몬스 교수는 “호주는 기회의 국가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나는 영국에서 태어나 호주로 건너왔지만, 이 땅의 국민들은 다른 나라로 이주할 이유가 없는 행운을 안고 있다”면서 “내가 만약 다른 나라에서 살고 다면 여러가지로 우려가 많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과학 연구 분야에서 호주만큼 여건이 좋은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으며 특히 영국 출생자로서 올해의 호주인으로 선정된 것에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상식은 말콤 턴불 연방총리에 의해 진행됐다.

한편 올해의 노인상은 캔버라의 과학자로 식량 안보와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연구를 해 온 그레이엄 파쿠하 박사가 수상했다.

올해 70살의 파쿠하 씨는 지난해 노벨상에 버금가는 교토상을 수상한 최초의 호주인이다.

호주 여자축구 대표팀의 공격수이자 스타 플레이어인 샘커 선수는 2018년 올해의 청년상을 받았다. 

샘커는2017년 아시아축구연맹이 선정한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역 영웅상에는 시드니의 수학 교사, 에디 우 씨가 선정됐다.

에디 우 씨가 만든 온라인 채널 '우튜브'에는 현재 10만 명 이상이 가입을 했으며 그의 비디오는 전 세계적으로 8백만 명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AAP Image/Mick Tsikas) 올해의 호주인 각 부문 수상자들. (좌로부터) 올해의 청년 수상자 샘 커, 지역영웅상 수상자 에디 우, 말콤 턴불 연방총리, 올해의 호주인 수상자 미셰 시몬스 교수, 올해의 노인 그래함 파쿠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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