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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최고법원, 2살 연하 미모의 여대생 처조카 살해범 데럭 바렛트에 46년 징역형 선고

지난 2016년  4월 21살 연상의 중국인 아내의 여대생 조카를 무참하게 살해한 후 유기한 죄로 기소된 27살의 데럭 바렛트에 대해 NSW주 최고법원이 최장 46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데럭 바렛트는 자신보다 두 살어린 25살의 중국인 처조카 유학생 멩메이 릉 씨를 34 차례 칼로 찔러 숨지게 했고 살해하기에 앞서 릉 씨 몰래 19장의 나체 사진을 촬영하는 등 변태적 행각을 일삼았다.

최고법원의 헬렌 윌슨 판사는 “일부 사진에 비친 고인의 모습은 공포와 참혹함 그리고 수치심에 떠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바렛트는 처조카를 무참히 살해한 후 그의 시신을 자신의 고향인 NSW주 동북부의 스내퍼 포인트 해안에 유기했다.

피살된 멩메이 릉 씨는 이모가 시드니 캠시 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접수하기 전에 이미 나체의 시신 상태에서 스내퍼 포인트 해안에서 발견된 바 있다.

법원은 데럭 바렛트에게 최단 34년 6개월, 최장 46년의 징역형을 선고함에 따라 바렛트는 2050년 이후에 형집행정지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피고는 법원 최후 진술을 통해 “사건 당시 아이스 등 화학약물에 완전히 취한 상태여서 살해 당시와 사건 현장을 어떻게 치웠는지 등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피살된 릉 씨는 6년 전 호주에 유학온 후 48살의 이모와 자신을  무참히 살해한 27살의 이모부의 시드니 캠시 자택에 함께 기거해왔다.

피고는 자신의 아내가 출타 중이었던 상태에서 잠 들어있던 조카 릉 씨의 방에 몰래 들어가 도촬을 하던 중 그를 무참히 살해한 후 시신을 자신의 고향 인근의 해안가에 유기한 바 있다.

살해에 앞서도 그는 처조카가 샤워하는 장면을 몰래 훔쳐보며 유사 성행위를 하는 등 변태적 행각을 벌였던 것으로 경찰은 밝혔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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