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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난 고심 SA, 세계 최대 규모 리튬이온 에너지 저장소 가동

남부 호주가 전력난 타개책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리튬이온 에너지 저장시스템 가동에 돌입했다.

전기차 및 리튬-이온 배터리 제작 생산기업체 ‘테슬라’는 애들레이드 제임스타운에서 100메가와트 급 리튬이온 에너지 저장시스템의 전원을 켰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규모인 리튬이온 에너지 저장시스템은 프랑스 재생에너지 회사 네오엔과 테슬라가 합작한 것으로, 네오엔이 인근 풍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테슬라의 파워팩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시간에 전달하게 된다.

이 파워팩 배터리에 완전 충전을 하면 3만 가구에 1시간 동안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부호주주의 제이 웨더릴 주 총리는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에 이번 저장시스템이 가동에 들어간 것은 역사가 만들어지는 것”이라면서 “남부호주는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부호주는 전력의 40%를 풍력에너지를 통해 공급할 정도로 재생에너지 활용에 적극적이지만, 지난해 대규모 정전 사태로 큰 비난을 받는 등 전력난에 전전긍긍해왔다.

 

©TOP Digital/02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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