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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해외 기내식 셰프 초청해 '한식교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22∼24일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서 해외 기내식 케이터링 업체 셰프들을 모아 '해외 셰프 초청 한식교실'을 열었다.

아시아나 항공은 지난 2007년부터 해외 출발편 기내에서 제공하는 한식의 맛과 수준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한식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뉴욕·시애틀·로스앤젤레스, 호주 시드니,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10개 지역에서 17명의 셰프가 참석해 쇠고기 불고기, 매콤한 닭 불고기, 비빔밥, 닭죽 등 한식 조리법을 배우고 실습했다.

홍콩에서 온 카를로 프란시스(45)씨는 "외국인 승객들도 한식 메뉴를 찾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한식 조리법을 익힐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 서비스 전문 조사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주최한 세계항공대상의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 서비스' 부문에서 2015년, 지난해 1위에 오르는 등 기내식 서비스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구자준 아시아나항공 캐빈본부장은 "해외 출발편에서 제공하는 한식은 조리사의 한식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맛의 품질을 크게 좌우한다"며 "어느 아시아나기에서도 전통 한식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nhap News/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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