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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 주총선…노동당 재집권 유력

25일 실시된 퀸슬랜드 주총선에서 노동당의 재집권이 유력시되나 최종 결과는 며칠 후에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노동당의 단독 과반정부 구성 여부도 아직은 불투명한 상태다.

60% 가량의 개표가 마무리된 25일 자정 현재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주총리가 이끄는 집권 노동당은 총 93개 의석 가운데 43개 지역구에서 당성자를 낼 것으로 보이며, 팀 니콜스 당수가 이끄는 제 1야당 자유국민당은 34개 지역구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봅 캐터 연방하원의원의 캐터 오스트레일리아 당은 기존의 2석을 수성할 것이 확실시된다.

현재 10개 지역구의 당선자가 불투명한 상태로 사전투표 및 우편투표에 대한 집계가 마무리돼야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정도의 박빙 상태다.

특히 폴린 핸슨 연방상원의원의 원내이션 당이 2순위 표를 ‘앙숙’인 녹색당 후보에게 기표하고, 현역 의원 후보에게는 마지막에서 두번째 순위표를 던진다는 선거 전략을 막판에 세우면서 혼선을 빚고 있는 것.

실제로 이번 주총선부터 기존의 선택적 선호투표방식이 유권자의 선호도에 따라 모든 후보에 대한 차순위 기표가 의무화됐다.  

아무튼 정권 탈환을 절치부심해온 자유국민당의 패배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진다.

예비내각에 포함된 핵심 중진 스코트 에머슨, 이안 워커, 앤드류 크립스 의원 등이 낙선하는 수모를 겪은 것.

이와 함께 이번 주총선에서 돌풍을 예고했던 원내이션 당은 사실상 패배한 것으로 보인다.

퀸슬랜드 원내이션 당의 당수 스티브 딕슨 후보를 포함 당선이 유력시됐던 말콤 로버츠 후보도 사실상 고배를 마셨다.

 

사진: AAP Image/Dan Peled.   25일 저녁 지지자들 앞에서 총선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인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주총리.

©TOP Digital/26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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