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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밀집지역, 동성결혼 결사반대…시드니 블랙슬랜드 선거구 반대 1위

동성결혼 우편투표에서 가장 높은 반대율을 보인 지역은 예상대로 무슬림 밀집지역으로 파악됐다.

대표적 무슬림 밀집지역인 시드니 서부지역의 경우 반대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연방 선거구별로 찬성표보다 반대표가 더  많이 나온 총 17개 선거구 가운데 12곳이 시드니 서부지역으로 파악됐다.

12개 선구구에서 9곳이 노동당, 3곳이 자유당 의원 지역구며, 대부분 무슬림 및 이민자 밀집지역이다.

전국적으로 가장 반대 투표율이 높게 집계된 지역은 시드니 블랙슬랜드도 73.9%의 유권자가 반대표를 던졌다 .

블랙슬랜드 지역구는 노동당 중진 제이슨 클레어 의원의 정치적 텃밭으로 오번, 뱅크스타운, 베랄라, 리드콤 등의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이 지역의 경우 투표 참여율도 상대적으로 낮아 무려 ¼ 가량의 유권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

블랙슬랜드와 인접한 왓슨 지역구 역시 69.6%의 반대 투표율을 보여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왓슨은 노동당의 토니 버어크 의원의 지역구로 라켐바, 펀치볼, 로즐랜드, 벨모어 등을 포함한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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