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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 우편투표 "찬성 61.6%"...의회 곧 입법 작업 착수

동성결혼 우편투표에 참여한 호주 유권자의 61.6%가 동성결혼 합법화에 찬성했다. 

이번 우편투표를 주관한 호주통계청(ABS)는 15일 오전 10시 이번 동성결혼 우편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참정권이 주어진 호주 유권자의 79%(약1200만여명)가 참여한 이번 우편 투표 결과 동성결혼 지지가 압도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연방의회는 곧 동성결혼 입법화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의회에는 이미 다수의 의원 개별 법안이 발의된 상태이며 향후 의회는 토론을 거쳐 최종 법안을 상정해 통과시킬 것으로 보인다. 

상원의회의 코리 버나디 상원의원 등 동성결혼 결사 반대 보수 의원 등의 저항이 격렬해질 것으로 보이나 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번 우편투표 참여율은 노던 테러토리를 제외한 모든 주와 테러토리에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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