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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호주 취업 및 유학 지원” 협약 체결식, 8일 은평구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회- 서울 은평구 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회(회장 이숙진. 이하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와 서울 은평구 협의회(회장 전우대)가 8일 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의 호주 유학 및 취업 지원을 위한 “꿈 하나 더 이루기” 협약 체결식을 거행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이숙진 호주협의회장을 비롯한 호주 협의회 임원진, 전우대 은평구협의회장 이하 협의회 임원진 그리고 은평구와 은평 경찰서 관계자, 지역 언론사 대표와 민주평통 사무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서 양 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호주 유학 및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북한의 처참한 인권 실태를 호주 등 국제 사회에 적극 알려 북한인권개선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점을 공표했다.

전우대 은평구협의회장은 “호주협의회와의 협약 체결은 북한이탈주민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인재 발굴과, 북한이탈주민 청년의 영어 구사력 증진과 민주주의 자유경제체제에 대한 적응 및 경제력 향상, 북한의 인권실태를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는 민간외교관 양성에 그 목적이 있다”고 인사말을 통해 강조했다.

이숙진 호주협의회장도 답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을 통일운동의 실질적 선봉장이 될 수 있는 민간외교관으로 양성할 경우 북한 인권 개선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력은 한층 가중될 것이고 이는 결국 통일운동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번 “꿈 하나 더 이루기” 협약 체결에 따라 향후 은평구협의회는 호주 진출 대상자의 선발 및 출국과 관련된 제반 경비(취업지 왕복 항공권, 비자발급, 일체의 여비) 등을 부담하게 된다.

호주협의회는 취업 대상자의 호주 도착 후부터 제반 보호와 학업 또는 취업을 지원하며 인턴십 지원과 멘토링 프로그램 운용, 영어 교습, 호주 생활에 따른 법률 자문을 제공함과 더불어 대학 이상의 정규과정 진학자에 대한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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