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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글로벌 현장학습 출신 호주 바리스타 최연소 챔피언 획득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시행하고 있는 글로벌 현장학습 출신 하진규씨(동의공업고등학교 졸업, 21)가 호주 남부 바리스타 대회에서 최연소 챔피언이 됐다.

이번 바리스타 대회(Australia Southern Region Cup Tasting Championship)는 호주 남부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9 16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열렸다. 지금까지 최연소 챔피언은 22세였다.

하 씨는 지난 2012 3월 동의공업고등학교에 입학해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2014년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학생으로 선정돼 2014 11 27일 부산을 떠나 3개월동안 호주 시드니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했다.

하 씨는 바리스타 월드챔피언을 목표로 빅토리아주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 달 반 동안 맹 연습을 했다. 연습은 근무를 마친 시간인 오후 630분부터 다음날 새벽 23시까지 하였으며, 대회를 앞둔 한 주 동안은 아침부터 오후 89시 때로는 11시까지도 연습에 몰두했다.

특히, 연습기간에는 혀의 팔레트 초기화를 위해 짜고, 맵고, 단 음식을 먹지 않고 올리브 오일로 드레싱한 샐러드와 찐 감자, 삶은 달걀을 한 달 동안 먹었다. 그 결과 몸무게가 7kg 줄기도 했다.

하 씨는 결국 호주 남부 바리스타 대회 챔피언에 올랐다. 그는 오는 2018 3 22일 열리는 호주 내셔널 대회에 빅토리아주 대표로 참가한다. 이 대회에서 호주 대표로 선발되면 인터내셔널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된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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