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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선장, 맥쿼리 총독 동상에 30대 괴한 ‘스프레이 낙서’

미국의 인종주의적 역사 기념물 분규 속에 원주민 출신의 방송인 스탠 그란트 씨의 원주민 역사 왜곡 주장이 제기된 직후 시드니 시내 하이드 파크의 제임스 쿡 선장과 라클란 맥쿼리 NSW 주 초대총독의 동상 팻말에 낙서행위가 자행됐다.

경찰은 26일 새벽 2시25분부터 3시 15분 사이에  맥쿼리 총독 동상 팻말에 “날짜를 바꾸라”, 제임스 쿡 선장 동상 문구에는 “대학살에 자부심은 없다”고 스프레이로 낙서를 했다.

범인은 30대 초반의 남성으로 추정되며 그의 모습이 촬영된 CCTV 화면이 공개됐다.

정부는 이 사건을 “비겁한 범죄 행위”라며 개탄했다.

이번 논쟁을 점화시킨 방송인 스탠 그란트 씨도 “이런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며 우려했다.

역사  기념물 논쟁을 ‘스탈린 주의적 행위로 규정한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용납될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TOP Digital/26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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