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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공연들이 몰려온다 ‘시드니 프린지 페스티벌’

시드니서 9월 한달 내내 열려

9월 한달 내내 시드니 프린지 페스티벌(Sydney Fringe Festival)이 열린다. 올해 제 8회로 접어든 축제는 예술을 향한 과감한 도전, 무모한 열정이 눈부신 세상을 펼쳐 놓는다.

특히 이번 축제엔 지역 부동산 개발사 HPG의 후원으로 알렉산드리아 시드니 파크에 위치한 거대한 웨어 하우스가 페스티벌의 허브로 자리잡아 독립 예술가들의 개성 넘치는 세상을 펼쳐내는 장으로 변모한다.

개막식 행사인 ‘프린지 이그나이트(Fringe Ignite)’는 9월 2일 오후 4시 치펜데일 켄싱톤 스트리트 페스티벌 빌리지에서 축제의 문을 연다. 보컬리스트로 활약 중인 나이어(NGAAIRE)의 기획으로 길을 따라 늘어선 가게에서, 바에서,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공연들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흥겨운 라이브 음악은 이 날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기쁨이다.

9월 19일, 21일 어번 뉴타운에서 열리는 ‘사일런트 떼아뜨르(Silent Theatre)’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연이다. 호텔이란 공간이 주는 모호함 속에서 헤드폰을 통해 이야기를 듣는 독특한 방식이 일상의 낯섦을 선사한다.

글로벌 리듬(Global Rhythms)은 9월 24일 글리브에 위치한 바이센트니얼 파크에서 온 종일 열린다. 페스티벌의 메인 행사인 만큼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무대로 꾸려진다. 산 라자로(San Lazaro)를 비롯해 알파마마(Alphamama), 킹 타이드(King Tide) 등이 특색 넘치는 선율을 전한다.

축제의 대단원의 막은 라라 빅 라이브 밴드와 함께 시드니 유스 오케스트라가 함께 꾸미는 무대로 9월 30일 시드니 타운 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들이 펼쳐내는 색다른 연주가 축제의 흥겨움을 고스란히 객석에 전한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공연들이 9월 한달 내내 시드니를 달군다. 공연 티켓 및 정보 확인은 시드니 프린지 페스티벌 웹사이트(sydneyfringe.com)에서 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시드니프린지페스티벌웹사이트)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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