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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부, 대북 추가 제재 조치 발표

국제사회의 압력 가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계속한 가운데 호주정부가 대북 추가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북한에 대한 강경 조치를 이어가고 있는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외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고 유엔안보리 결의들을 위반해 자체적인 제재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숍 장관은 호주 정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실험과 핵무기 개발 추구를 규탄하고 포기 압력을 가하는 국제사회와 계속 공동보조를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주정부는 이와 함께 중국과 러시아,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북한인 5명에 대해 금융제재를 부과했다.

이들은 북한 국영기업의 고위 간부로 알려졌다.

호주는 지난 3월에는 북한이 외국인에게 가하는 제약, 여행자들에게 적용되는 매우 다른 북한의 법률과 규정, 국제사회에 대한 북한의 간헐적인 위협 등을 지적하면서 자국민들에게 북한 여행을 재검토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호주정부가 북한에 대한 제재 조치를 강화하자, 북한은 “호주도 북한의 미사일 사정권 안에 있다”고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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