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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동안의 마법 ‘비비드 시드니’

밤마다 화려한 빛의 세계로, 26일부터

올해 바랑가루지역 첫선 보여  

화려한 빛의 축제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가 26일부터 6월 17일까지 23일 동안 펼쳐진다.

‘더 밝게, 더욱 대담하게, 한층 커진 규모로’ 올해 치러지는 ‘비비드 시드니’는 처음으로 바랑가루 지역이 ‘비비드 라이트 워크’ 지역에 포함돼 빛의 세계에 합류한다. 바랑가루지역을 포함해 시드니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를 중심으로 채스우드, 마틴플레이스, 달링하버, 타롱가 주, 로얄 보태닉 가든에 이르기까지 시드니 도심 곳곳이 빛으로 물들여지는 특별한 풍경이 축제 기간동안 연출된다.

이번 ‘비비드 시드니’를 위해 호주뿐 아니라 세계적인 아티스트 180여 명이 참여해 90여 점의 설치작품 및 프로젝션을 선보인다. 특히 ‘비비드 시드니’의 꽃이기도 한 시드니오페라하우스는 올해 식물, 곤충뿐 아니라 바닷속 세상에서 영감을 얻은 상상 속 장면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붙잡을 예정이다.

‘비비드 시드니’ 축제는 라이트를 포함해 생각을 나누는 대담들로 채워지는 ‘아이디어’와 세계적 뮤지션들의 무대로 꾸며지는 ‘뮤직’ 부문 등이 함께 진행된다. 올해에는 40군데서 400개의 음악 행사가 개최되며, 12개국에서 온 370여 명의 강연자가 67개의 장소에서 강연에 나선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비비드 시드니’는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며 시드니의 주요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이와 관련, 아담 마샬 NSW주 관광 및 주요 행사 장관은 “해마다 행사와 관련한 기록들이 깨지고 있다. 지난 해엔 2백 31만명이 비비드 시드니를 다녀 갔다. 이 중 18만 4000명이 국내 및 해외 관광객들로 집계됐고, 이 중 중국에서만 1만7000명이 왔다. 경제적 효과는 1억1천만 달러 이상에 달한다”며 “’비비드 시드니’의 성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창조적인 산업을 이끄는 허브 역할로서 시드니의 위치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축제 기간 동안 주요 프로그램 일정 및 정보는 비비드시드니(vividsydney.com)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비비드시드니 웹사이트)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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