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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호주 행 국제선 여객기 휴대용 컴퓨터 반입 금지 조치 검토

연방정부가 호주 행 여객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에 대해 휴대용 컴퓨터의 기내 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움직임은 미국과 영국이 테러에 대한 위협이 가중되자 중동 및 아프리카의 일부 국가를 출발해 자국으로 입국하는 항공기에 대해 일부 전자제품의 기내 반입을 금지한데 따른 반응이다.  

미국은 전자기기의 기내 반입 금지조치를 유럽발 미국행 항공편에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호주도 미국 영국과 같은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턴불 총리는 “일부 전자기기의 기내 반입 금지조치가 타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걸 정부가 인지하고 있다”며,  “국제적인  자문과 정보를 고려해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때에 교통장관이 공식적인 발표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의 일부 전자기기의 기내반입 금지조치는  IS를 비롯한 테러단체들이 전자제품 배터리로 위장한 폭탄을 고안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top digital/18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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