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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부, 북한 미사일 발사 연일 규탄

연방총리·외무장관·국방장관 , 연쇄 대북 규탄 성명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한 호주정부의 강도 높은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호주의 매리스 패인 국방장관이 "무모한 도발행위를 이어가고 있는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력 가중"을 촉구한데 이어 말콤 턴불 연방총리와 줄리 비숍 외무장관도 북한의 도발행위를 강도높게 비난했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를 무모한 도발행위이자 불법적 행동이라며 규탄했다.

턴불 총리는 "북한을 정상적으로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중국의 책임이 크다"며 중국측을 압박했다.

턴불 총리는 "물론 북한이 과거 동독이 소련의 위성 국가였던 것처럼 중국의 위성국가는 아니지만 중국은 북한에 대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만큼  가장 큰 책임도 있다"고 지적했다.

비숍 외무장관은 “북한이 글로벌 위협의 존재가 분명 되고 있으며 제재와 외교적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숍 장관은 “북한이 이처럼 위험하고 모험적인 도발 행위를 계속하는 한 역내 불안정 상황은 불가피하며 우리는 이를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앞서 매리스 패인 국방장관은 “무모한 도발행위를 이어가고 있는 북한에 대해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이 가중돼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매리스 패인 국방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주변 우방국들과 대책 방안을 조율중이다"라며 강력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리스 패인 국방장관은 “호주는 이번 시험 발사를 매우 무모하고 도발적 행위로 단정지었으며, 역내 그리고 글로벌 안보를 위협하고 안보를 저해하는 행위"라면서 "과거에도 그랬듯 이번 시험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한국, 일본, 미국 등 역내의 우방국들과 대처방안을 논의중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12일에는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의 발전 방향과 북한 핵문제 등 상호 관심사를 협의한 바 있다.

전화 회담에서 두 정상은 북한 핵문제에 대해 양국 외교장관과 국방장관이 만나는 '2+2 회의'등을 통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TOP Digital/14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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