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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가장 절친한 호주인사는?

턴불 총리 환영 국빈만찬에 유명인사 총집결

호주-미국 정상회담에 이어진 국빈 만찬에 호주의 유명인사들이 대거 몰렸다.

뉴욕에서 거행된 이날 국빈만찬에는 광산재벌 지나 라인하트 회장(행코크 프로스펙팅), 수영 스타 그랜트 해켓, 케빈 러드 전 연방총리, 영화배우 존 트라블타, ‘백상어’ 그렉 노먼, 유통재벌 프랭크 로위 회장 등 호주의 기업인, 정치인, 스포츠인, 연예인 등이 대거 출동했다.

일부 재벌기업 회장들은 이날 뉴욕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다른 일정을 포기하고  전용기 편으로 현지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만찬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호주 출신의 세계적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 뉴스코프 회장, 호주의 골프 전설 그렉 노먼, 멜버른 출신 기업인 앤소니 프래트 회장에 대해 각별한 친근감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래전 미국 국적을 취득한 루퍼트 머독 뉴스코프 회장을 향해 “우리가 아는 루퍼트는 지구상에 단 한명뿐이다”며 각별한 친근감을 드러냈다.

호주의 전설적 골퍼 ‘백상어’ 그렉 노먼에게는 “전설적 골퍼 그렉 노먼과 골프를 함께 쳤을 때는 나도 훌륭한 골퍼인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치지 못할 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현재 미국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종이 박스 기업체를 운영하는 앤소니 프래트 회장에 대해서는 “고용창출을 위해 최근 2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다”며 치켜세웠다.

미 해군 군함 선상에서 열린 이날 만찬의 테이블은 진한 감청색 테이블보로 장식됐고 중앙에는 흰색과 붉은색 장미의 꽃병이 놓여있었다.

만찬 음식은 전채요리부터 메인요리까지 전형적인 뉴욕 스타일이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헤드테이블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우측 옆에 루시 턴불 여사가, 그리고 좌측 옆에는 멜라니아 여사가 각각 자리했다.

멜라니아 여사의 옆에는 앤소니 프래트 회장과 아내가, 그리고 그 옆에는 라인스 프리버스 대통령 비서실장이 자리했다.

루시 턴불 여사 옆에는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앉았고, 그의 옆에는 루퍼트 머독 회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제조업 자문위원회에 소속된 앤드류 리베리스 다우케미칼 회장 내외, 프랭크 로위 회장이 자리잡았다.

이날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호주를 사랑한다" "미국인들에게 호주인들 보다 더 좋은 친구는 없다" "노르망디전부터 베트남전,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전 및 대테러전에 있어서 호주의 기여에 깊이 감사한다" 등 찬사를 쏟아냈다.

©TOP Digital/06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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