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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시험발사 탄도미사일 격추 준비 완료”

비숍 장관 “미국 움직임 지지”

미국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할 경우 이를 격추할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을 호주 등 동맹국들에 통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뉴스코프 계열사 신문들이 보도했다.

뉴스코프의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정보 소식통들을 인용해 북한이 오는 15일 혹은 그 이전에 탄도 미사일 시험발사를 할 수 있다며 미국은 이들 미사일을 격추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음을 호주에 통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호주와 그 동맹국들은 미국의 격추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신문은 밝혔다.

이처럼 미국의 항공모함이 항로를 바꿔 한반도에 다시 출동하는 등 미국의 북한에 대한 압박이 한층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호주정부는 미국의 움직임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미국정부가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해 러시아에 압박을 가한 것처럼 북한 사태와 관련해 중국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한 것은 바람직한 조치다"라고 논평했다.

비숍 장관은 "북한의 도발적인 핵 실험이나 대륙간 탄도 미사일 시험은 반드시 봉쇄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미국이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숍 장관은 "북한이 깡패국가처럼  한국과 일본 등 동북아시아 지역을 위협하기 위해 미사일을 일본 해상으로 발사하는 등의 도발행위를 게속하는 것에 대해 국제사회가 용납할 수 없다는 분명한 경고 메시지를 미국정부가 보내고 있는 것"이라며 "북한은 역내 뿐만 아니라 전체 국제사회의 안보 위협이다"라고 비난했다.

 

©TOP Digital/11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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