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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부 “미국, 시리아 공격 지지” 발표

미국이 화학무기 사용을 응징한다면서 7일(현지시간) 새벽 시리아 공군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한 것에 대해 호주는 지지 입장을 신속히 표명했다.

말콤 턴불 호주 총리는 시드니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호주 정부는 미국의 신속하고 정당한 반응에 강력한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또 "화학무기 공격이 감행된 바로 그 비행장에 미사일 타격이 가해진 것은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에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턴불 총리는 특히 “미국의 이번 시리아 공격이 화학무기 사용을 국제사회가 참지 않겠다는 중대한 메시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도 “시리아 정권이 행한 야만적인 화학무기 공격에 적절한 대응인 미국의 공격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반면 러시아는 미국의 공격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하며 정면 대응했다.

AFP·AP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7일 미국의 시리아 정부군 공격을 자주 국가에 대한 침략으로 간주한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밝혔다.

이란도 이번 공격을 비난하고 나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지 ISNA 통신은 외무장관 대변인의 말을 인용 “이란은 이런 일방적인 공격을 강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조치는 시리아 내 테러리스트들을 강화시킬 것”이고 “시리아와 그 일대 지역 내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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