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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성, 소형 선박타고 호주로 항해(?)

호주 서북부 인도양 해상에서 표류하다 서부호주주 최북단에 위치한 원주민 전통 부락 롬바디나의 한적한 해변가에 가까스로 도착한 것으로 추정된 한 남성이 한국인이라고 밝혀 현지 당국이 신원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

지역 주민들은 “소형 보트 한 척이 해안가에 떠밀려온 것을 목격한 직후 이 남성을 발견했다”며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롬바디나는 서부호주주 브룸 시에서 250km 북쪽 지역에 위치한 킴벌리 지역의 한 마을이다.

영어를 거의 하지 못하는 이 남성은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 사람(South Korean)이다. 연료를 구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경찰로부터 이 남성을 인계 받은 이민부 당국은 “한국인이라고 주장했지만 아무런 증빙 서류나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고 있었다”며 난감해했다.

지역 주민들은 “실제로 소형배로 항해하다 표류했다면 어떻게 해양경찰에 적발되지 않고 호주 해안까지 접근할 수 있었는지 믿기지 않는다”며 의아해 한 것으로 ABC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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