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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수요는 증가…457 비자 간호사 취업은 격감

국내적으로 간호사 수요는 계속 증가추세이지만 임시기술이민비자(457 비자)로 국내 병원에 취업한 해외 간호사 수는 격감 추세로 드러났다.

최근 3년 동안 457 비자를 소지한 해외 간호사의 국내 병원 취업 사례는 절반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9월 현재 호주 전역에 457 비자로 취업한 해외 정규 간호사는 1879명으로 2009년 이후 최저 수치로 파악됐다. 

지난 2011년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는 보건 환경 개선 차원에서 간호사와 환자의 적정 비율을 설정하면서 해외 간호사에 대한 취업이 급증 추세를 보여온 바 있다.

전문가들은 호주의료업계에서 해외 근로자들이 차지할 막중한 비중은 여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의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는 오는 2030년까지 간호사 12만3천명을 증원해야 한다.

이런 현실 속에 457 비자의 해외 간호사 취업의 문턱이 높아진 것으로 드러나자 보건업계는 큰 우려를 내비쳤다.

하지만 뉴사우스웨일즈 주 보건부 대변인은 “457 비자 해외 간호사 수가 격감한 것은 노동력 공급 계획의 개선과 간호사 인턴 수의 급증 때문”이라며 궁색한 해명을 내놨다.

지난 2012년 133명에 불과했던 인턴 간호사는 2016년 983명으로 깡충 뛰었다. 

보건부는 “뉴사우스웨일즈 주내의 모든 인구의 보건 증진을 위한 장기적 안목에서 볼 때 보건 의료 인력을 자체 충당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보건부는 “물론 다양한 여건으로 인해 보건 분야별 인력 수급 차가 불가피할 수 있고 이럴 경우 임시기술이민비자를 통해 해소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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