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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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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폐막된 US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사실상의 무명’이었던 존 밀먼이 16강 전에서 ‘황제’ 로저 페더러를 물리치자 호주 국민들은 환호했습니다.

호주 국민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아온 로저 페더러를 무너뜨렸지만 존 밀먼이 보여준 겸손함과 자신의...

Wednesday, 12 September, 2018 - 10:10

”평창동계올림픽의 감격이 평화통일로 이어지기를 이 연사 힘차게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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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4 July, 2018 - 10:21

전국적으로 거센 찬반 토론 논쟁을 촉발시켰던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의 영어 간판 의무화 조례가 곧 실행에 옮겨질 전망입니다.

해당 조례안은 발의와 함께 국내 주요 언론사에 일제히 주요 뉴스로 다뤄지는 등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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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3 May, 2018 - 14:06

미국사회가 총기 규제를 둘러싸고 심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4일 미국 플로리다의 한 고등학교에서 또 한차례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총 17명이 희생되면서 총기 규제 강화에 대한 미국 시민들의 목소리는 전국의 중고생들의 연대로...

Thursday, 29 March, 2018 - 13:10

1950년 한국전쟁 이후의 기적적인 경제성장,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촛불 집회, 그리고 2018년 평창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영상에 조명된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궤적입니다.

내년 2월 고국 대한민국은 아시아...

Thursday, 23 November, 2017 - 22:51

국익이란 무엇일까요?

국어사전의 정의를 빌리면 “국가의 안전과 발전을 위하여 국민이 전체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이익”입니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일반적으로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으로 국가가 공동으로 추구해야...

Thursday, 28 September, 2017 - 22:43

20세기의 ‘완벽한 시인’으로 평가받는 영국의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는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희망을 품고 기다린다”는 문장을 남겼습니다.

 

삶과 죽음의 양면성을 적절히 표현한 시구이며, 안락사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합니다....

Friday, 4 August, 2017 - 01:38

연방정부가 전국의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만 6살)들을 대상으로 기초 읽고 쓰기 및 수리 테스트를 도입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방정부는 이미 6명의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발족하고 해당 테스트 준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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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February, 2017 - 01:47

올해 초, 아이의 영어 성적표를 앞에 두고 교사에게 꺼낸 첫 마디는 “집에선 한국말을 사용한다”는 거였다.

반쪽으로 영어를 배우고 있는 아이에 대한 고민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깔린 발언이었다.

이러하니 아이의 영어에 신경을 더 써...

Thursday, 8 September, 2016 - 17:32

해외에 살면서 ‘뉴스’에서 한국계 이름이 들리는 짧은 순간, 귀는 번뜩이고 찰나의 감동은 깊다. 최근 호주에선 그 기쁨이 잦다.

지난 5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호주 대표로 참가해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2위를 차지한 임다미는 호주 언론에 단골로...

Thursday, 28 July, 2016 - 17:02

고대 로마의 격언에는 ‘법은 엄하지만 그래도 법(Dura lex, sed lex)’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아무리 불합리한 법이라도 법체계를 존중해야 한다는 말이다.

 

법에 대한 자신들의 평가와 관계없이 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Thursday, 21 July, 2016 - 15:20

2016 연방총선에도 어김없이 한인 다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1999년 남기성(전 호주일보 발행인) 씨가 두 번째 도전 끝에 첫 한인 시의원의 금자탑을 축성한  이후 카운슬 선거는 물론 주총선, 연방총선에 한인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는...

Thursday, 9 June, 2016 - 15:11

“끝나지 않은 악몽에 갇혀 있다. 한국을 방문한 게 일생 최악의 일이 됐다.”

지난 22일 호주 시사프로그램 ‘60미니츠’에선 한국에서 성폭행 피해를 입은 아들레이드 출신의 25세 에어드리 매트너씨 사연을 다뤘다.

타이틀은 ‘...

Thursday, 2 June, 2016 - 15:00

#1. 2013년 8월 13일. 자유당의 존 알렉산더 연방하원의원(베네롱 지역)은 이스트우드 호텔 옆 주차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9월 총선에서 자유국민연립이 승리하면 20만 달러의 예산을 확보해...

Thursday, 21 April, 2016 - 17:42

누구나 잘 아는 경제원칙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최소비용 ·최대효과>라는 것으로 가급적 가장 적은 또는 동일한 비용으로 가장 큰 효과를 얻으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원칙은 반드시 경제적 측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기술적...

Thursday, 31 March, 2016 - 15:49

시작은 독자로부터 비롯됐다. 이스트우드 지역의 CCTV 설치와 관련해 “도대체 진행은 되고 있는 것인지”, “언제쯤 되는 것인지”에 대한 확인 요청이었다.

이야기는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존 알렉산더 연방의원(베네롱)은 당시 선거 공약에...

Thursday, 3 March, 2016 - 21:33

최근 인터넷상에 자주 오르내리는 두 가지 말이 있다. 바로 ‘혜자스럽다’와 ‘창렬스럽다’이다.

두 가지 모두 연예인들의 이름에서 나온 신조어로 상반된 뜻을 지니고 있는데, 편의점 즉석식품을 사먹던 소비자들을 통해 각종 SNS로 퍼져나가면서 젊은...

Thursday, 15 October, 2015 - 16:40

“해외에서 한국 영화 상영은 대부분 예술 극장 전용이야.” 

한국영화가 지금처럼 힘(?)을 쓰지 못할 때인 10년 전, 선배가 던진 말이었다. 해외에선 대중적인 인기를 끌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한계를 선배는 그렇게 표현했다. 그리고 2015년이다....

Thursday, 1 October, 2015 -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