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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자유와 종교적 차별의 경계선에 대한 논쟁이 호주 사회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무슬림에 대한 사회적 반감도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호주 사회는 다양성에 기초한 통합과 관용의 미학을 사회적 정체성의 근간으로 삼아 왔음은 주지의...

Thursday, 6 December, 2018 - 10:57

10일 폐막된 US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사실상의 무명’이었던 존 밀먼이 16강 전에서 ‘황제’ 로저 페더러를 물리치자 호주 국민들은 환호했습니다.

호주 국민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아온 로저 페더러를 무너뜨렸지만 존 밀먼이 보여준 겸손함과 자신의...

Wednesday, 12 September, 2018 - 10:10

”평창동계올림픽의 감격이 평화통일로 이어지기를 이 연사 힘차게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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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4 July, 2018 - 10:21

전국적으로 거센 찬반 토론 논쟁을 촉발시켰던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의 영어 간판 의무화 조례가 곧 실행에 옮겨질 전망입니다.

해당 조례안은 발의와 함께 국내 주요 언론사에 일제히 주요 뉴스로 다뤄지는 등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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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3 May, 2018 - 14:06

미국사회가 총기 규제를 둘러싸고 심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4일 미국 플로리다의 한 고등학교에서 또 한차례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총 17명이 희생되면서 총기 규제 강화에 대한 미국 시민들의 목소리는 전국의 중고생들의 연대로...

Thursday, 29 March, 2018 - 13:10

새해 벽두 십계명의 제4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Thou shalt honor father and mother)는 성경구절을 되새겼습니다.

그런데 십계명에는 왜 ‘네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라’는 문구는 없는 것일까요?

아마도 부모의...

Thursday, 11 January, 2018 - 18:59

1950년 한국전쟁 이후의 기적적인 경제성장,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촛불 집회, 그리고 2018년 평창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영상에 조명된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궤적입니다.

내년 2월 고국 대한민국은 아시아...

Thursday, 23 November, 2017 - 22:51

국익이란 무엇일까요?

국어사전의 정의를 빌리면 “국가의 안전과 발전을 위하여 국민이 전체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이익”입니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일반적으로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으로 국가가 공동으로 추구해야 할 목표나 포부”로 국익을...

Friday, 29 September, 2017 - 08:58

20세기의 ‘완벽한 시인’으로 평가받는 영국의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는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희망을 품고 기다린다”는 문장을 남겼습니다.

 

삶과 죽음의 양면성을 적절히 표현한 시구이며, 안락사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합니다....

Friday, 4 August, 2017 - 01:38

전철 안에서 칼을 휘두른 흉악범, 주거 침입 절도범, 교도소 난동범, 그리고 테러 모의 전력자에게 내려진 가석방의 훈훈한 조치가 결국 호주 사회에 또 한차례의 냉혹한 비극을 안겨줬습니다.   

 

물론 호주의 관대한 보석 및 가석방...

Thursday, 15 June, 2017 - 23:57

고국의 대통령 선거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마치 질풍노도의 시기처럼 고국 국민들은 혼란감 좌절감 우려감 속에 대통령 선거를 치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많은 정치적 수사와 현란한 구호가 휘날리고 있고, 모든 후보들이 “나만이...

Thursday, 20 April, 2017 - 20:12

해마다 “중국설”의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호주 전역의 다양한 지역사회가 “중국설” 축제 분위기를 앞다퉈 고조시키고 있고, 국내 주류 매체들은 이러한 분위기를 한껏 고양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에게...

Thursday, 23 February, 2017 - 20:47

한국의 대표적 사실주의 작가 이상원 화백은 정유년 새해를 맞아 촉야(燭夜)라는 주제를 내건 전시회를 열고 “어둠은 닭을 이길 수 없다”는 메시지를 던져줬습니다.

“깃털 곧추 세우고 목청껏 새벽을 부른다.  빛을 부른다.  거친 어둠 다 물리치고 환한...

Thursday, 5 January, 2017 - 16:33

재외동포재단 자문위원의 자격으로 9월말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15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도약, 한상 네트워크’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회의에는 전 세계 55개국에서 1500여명의 해외동포...

Thursday, 6 October, 2016 - 15:58

 

호주한인사회는 주류 정치권으로부터 다문화주의 사회의 가장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손꼽혀왔습니다.

한인 모두가 절대적으로 흡족할 정도는 아닐지언정 호주의 주류 언론들도 고국과 호주한인사회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왔습니다...

Thursday, 18 August, 2016 - 18:16

 “후보들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복잡한 선거방법과 개표절차를 생각하니까 괜히 엉뚱하게 찍는 것 보다는 차라리 무효표를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국의 대기업 고위 임원 출신으로 호주에서 첫 투표에 참여하게 된 50대 후반의 한인동포의 ‘...

Thursday, 7 July, 2016 - 17:36

7월 2일 실시되는 연방총선의 핵심 쟁점 사안 가운데 하나가 곤스키 교육 개혁안의 전면적 실행 여부입니다.

자유당 연립은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총선의 슬로건으로 내건 반면 노동당은 곤스키 개혁안의 전면적 실행을 대표적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Thursday, 26 May, 2016 - 14:42

문화는 해당 민족과 함께 진화하고 그로 인해 그 민족을 다시 진화시키면서 역사를 통해 찬란한 문화유산을 생성합니다.

동시에 문화는 시간이나 공간, 인종과 계층, 그리고 언어적 장벽을 뛰어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국가의 문화적...

Sunday, 10 April, 2016 - 14:51

지난 38년 동안 매년 3월을 전후해 거세게 불어닥친 동성애 공방이 올해는 더욱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마디그라 행사의 대단원을 알리는 퍼레이드에 연방총리 내외와 노동당 당수가 참석해 동성애에 대한 마음의 지지를 한껏 보냈습니다.

그리고...

Thursday, 10 March, 2016 - 10:40

 

고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애도가 국내외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국 언론들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삶에 대해 “한국의 민주주의 역사에 큰 궤적을 남긴 투쟁성과 결단력을 갖춘 정치 9단, 세계화 및 개방화를 이끈 지도자”로...

Thursday, 26 November, 2015 -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