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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 Latest News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8위, 한국체대-삼성증권 후원)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메이저 대회 3회전(32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정현은 18일 오후 멜버른 파크 제8코트에서 거행된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회전서 다닐 메드베데프(53위, 러시아)를 3-0(7-6(4), 6-1, 6-1)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정현은 지난 16일 열린 대회 1회전서 미샤 즈베레프(35위, 독일)에게 2세트 도중 기권승을 거두며 체력을 세이브했다.

결국 승부는 체력에서 갈렸다.

메드베데프는 2세트부터 지친 기색을 역력히 드러내며 자멸했다. 메드베데프는 198cm의 장신으로 188cm인 정현보다 10cm나 크다. 타점 높은 서브를 앞세웠지만 정현의 스피드와 정교한 스트로크를 넘지 못했다.

정현은 지난해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로 메이저 대회 3회전에 올랐다. 호주오픈 개인 최고 성적도 3회전으로 늘렸다.
 

‘Rhodes’ has highest number of residents with a postgraduate degree

시드니에서 고학력자 주민이 가장 많은 동네는 한인 밀집 지역 가운데 한 곳인 시드니 로즈(Rhodes)로 밝혀졌다.

15세 이상의 로즈 지역 주민 가운데 대학원 이상의 학력 보유자는 무려 27.4%로 집계됐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2016 인구조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대해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과거 한때 페인트 공장과 화공약품 공장지대가 최고의 고학력자 동네로 변신했다”고 평가했다.

로즈의 뒤를 서부지역의 웨스트미드(Westmeast, 26.3%), 다위스 포인트(Dawes Point, 25.8%), 세인트 레너즈(St Leonards, 24.2%) 등이 이었다.

5위는 메도우뱅크, 7위 파라마타, 9위는 맥콰리 파크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인구수로 가장 많은 대학원 졸업자가 거주하는 지역은 파라마타로 3597명의 주민이 석사 학위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로즈 지역의 경우 석사이상의 학위 소지자를 포함해 학사와 준석사 구성비율이 73%로 시드니 롱그빌(Longueville)과 함께 이 부문에서도 톱을 기록함으로써 가장 고학력자가 많은 동네임을 각인시켰다.

다음으로 대졸자 이상의 구성비가 높은 동네는 세인트 레너즈와 핌블로 각각 72.2%를 기록했다.

반면 대졸자 구성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시드니 대학에 인접한 달링턴 지역(50.8%)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이같은 수치는...

자유당 연립정부의 각료가 중국정부의 태평양 역내 국가들에 대한 지원정책을 비방한 것과 관련해 중국 측의 호주에 대한 비난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국 관영매체들이 중국 정부에 지원 사격을 퍼붓는 등 양국관계가 균열조짐을 보일 정도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최근 사설을 통해 “호주가 오만함에 과부하가 걸린 듯 호주에 대해 매우 불손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극도로 강한 톤으로 호주를 비방했다.

앞서 호주의 국제개발부 장관인 콘체타 피에라반티-웰스 상원의원은 한 언론매체와의 대담에서 “중국은 남태평양 국가들에 불필요한 건물이나 도로를 건설해주거나 불리한 조건으로 차관을 제공하는 등 이들 나라에 부담만 안긴다”고 발언했다.

지난 2009년 현재 중국의 통가에 대한 차관액은 통가 국민소득의 1/3 규모인 총 1억3290만 달러로 불어난 상태다.

 

이에 중국 외교부는 “정확한 사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무책임할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비난하면서 호주에 공식 항의를 제기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랫동안 태평양 국가 정부와 국민의 뜻을 충분히 존중하고 그들의 개발 필요성을 배려한다는 점을 토대로, 그들에게 많은 지원을 제공해왔다"고 항변했다.

중국정부의 불만을 지원 사격하듯 신화통신은 “중국의 차관은 남태평양 역내의 빈곤 국가를 순수히 돕기 위함임이 명백하다”라며 “호주가 역내 국가를 돕고 싶다면 중국 정책을 배우라”고 일갈했다.

지난해말에도 중국의 호주 정치권에 대한 영향력 발휘 의혹으로 양국은 불편한 관계에 빠진 바 있다.

한편 호주의 대표적 싱크탱크 로위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은...

<Why there's big interest in tiny houses>

골드코스트, 초미니 타운하우스 단지 화제 

초미니 주택 단지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그 출발점은 골드 코스트에서 개발되고 있는 ‘엔비 어번 마이크로빌리지(Envi Urban Microvillage)’ 프로젝트이다. 

<골드코스트 초미니 타운하우스 전경>

 

골드 코스트의 사우스포트 지역에서 개발되고 있는 초미니 주택 단지에는 초현대식 2베드룸 타운하우스부터 실평수가 67 평방미터에 불과한 미니 원베드룸 타운하우스가 들어선다.

기존의 원베드룸 유닛이나 스튜디오와는 차원이 다른 엄연한 ‘미니 타운 하우스’다.

초미니 주택 단지 내에는 풀장도 들어서며 각 유닛에는 응접실, 안방, 분리된 화장실/샤워장이 구비되며, 가장 사이즈가 큰 2-베드룸 타운하우스에는 화장실 딸린 방이 구비된다.

개발업체는 “차고를 개조한 간이 주택이나 그래니 플랫에서 거주하는 젊은 층에게 적절한 주거공간과 더불어 현대식 주택단지 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을 적극 부각시켰다.

뿐만 아니라 최저 50만 달러 안팎에 거래되는 60 평방미터 크기의 소형 유닛의 경우 ‘아파트 관리사무소’(Body...

호주달러화 가치가 국내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세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호주화 1달러는 17일 정오 경 전장대비 0.0026달러(0.33%) 오른 미화 0.7986달러에 거래됐다.

환율은 장중 0.7968달러에 머물다 주택담보대출 자료 발표 직후 크게 올랐다.

호주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주택담보대출은 전월대비 2.1% 오르며 지난 10월 0.6% 감소에서 큰 폭의 증가세로 전환했다.

시장 전망치는 0.2% 감소세였다.

주택담보대출 평가액도 전월대비 2.3% 오르며 지난 10월 0.6% 증가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TOP Digital/17 January 2018

<호주협의회> WA, VIC, QLD 출범식 거행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버스 투어가 퀸슬랜드 주, 빅토리아 주, 서부호주주로 확대됐다.

뿐만 아니라 아세안 지역회의(부의장 이숙진) 산하의 뉴질랜드 협의회와 동남아서부 협의회(베트남 지회) 등도 홍보 버스 투어에 이미 합류했다.

이들 협의회는 현지에서 운행하는 대형 관광버스에 민주평통의 공식 올림픽 홍보 배너를 부착해 주요 지역을 두루 순회하며 ‘평화올림픽’을 추구하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삼성이 현지에 제공한 200여대의 마을 버스에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배너를 부착하고 동네 곳곳을 누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호주협의회(회장 형주백)는 지난주 시드니 한인상권 밀집지역인 스트라스필드와 이스트우드 등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깃발 부착식을 가진데 이어 멜버른(VIC), 브리즈번(QLD) 그리고 퍼스(서부호주)에서도 홍보버스투어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

<사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합류한 서부호주 한인동포 2세 청년들>

서부호주 홍보버스 투어 출범식을 위해 이숙진 아세안 부의장과 형주백 호주협의회장은 현지를 방문해 서부호주 지역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대한 범 동포사회적 참여와 노력을 당부했다.

이에 호주협의회 산하의 서부호주 지회는 홍보버스 투어 외에도 한인상가를 중심으로 한 평창동계올림픽 깃발...

천둥번개로 인한 신호체계 이상과 기관사들의 동시 휴가 사태로 촉발된 시드니 전철 대란이 결국 파업으로 이어진다.

뉴사우스웨일즈주 철도노조는 6% 임금 인상안이 수용되지 않자 29일 자정을 기해 24시간 파업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날은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연휴를 마치고 새 주를 시작하는 날이자 대다수 학교들이 개학하는 날이라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고된다.

뉴사우스웨일즈 철도 노조의 알렉스 클라센 비서관은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이지만 경영진과 뉴사우스웨일즈 정부 측이 우리에게 다른 선택 사항을 남기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2013년 이후 새로 고용된 열차 근로자는 22명에 불과하며 근로자들은 매일 더 많은 열차를 운행해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통근자들에게는 1월 29일 출근을 하지 않고 집에 머무는 방법을 제시하며 정부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철도노조는 또 지난 9일과 10일 출퇴근 길의 시민 수만명의 발을 묶었던 ‘전철 지연 사태’에 대해 “당국의 해명과는 달리 정부나 철도 당국은 이미 대란을 충분히 인지하고도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15일에도 전철 지연 운행이 불가피할 것이라른 점도 당국에 누차 통보됐다”고 주장했다 .

즉, 기관사 부족난에 대한 당국의 속수무책이 결국 이번 전철 대란의 원인이라는 지적인 것. 

뿐만 아니라 15일부터 시드니 전철은 최근 업그레이를 마무리한 혼스비 역의 교차로를 처음 통과할 예정이어서 지연 운행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이번 협상에서 주정부는 2.5% 인상안을 고수한 바 있다.

앤드류 콘스탄스 주 교통부 장관은 “정부의 임금 정책에 근거한 임금인상만을 수용할 수 있다”면서 “파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이번 철도 대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 담화를 발표했다.  ...

한국의 정현(22·세계랭킹 58위·한국체대)이 미샤 즈베레프(31·랭킹 35위·독일)를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

정현은 16일 오후 5시 10분(이하 호주동부표준시)  멜버른에 소재한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즈베레프와 '2018 호주 오픈(총 상금 5500만 달러)' 남자 단식 1회전서 기권승했다. 

1 세트부터 경기는 아주 팽팽했다.

즈베레프와 정현은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켜내며 1-1로 맞섰다.

하지만 3번째 게임에서 정현이 듀스 접전 끝에 즈베레프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한 다음 연이어 2게임을 잡으며 4-1까지 앞서갔고, 1세트를 6-2로 마무리했다.
 
2세트 양상도 비슷했다.

1세트와 같이 두 선수는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나란히 지켜내며 1-1이 됐다. 여기서 정현은 즈베레프의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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