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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호주 한인신문 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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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 Latest News

사진=연합뉴스.  (왼쪽부터) 모리슨 호주 총리, 아베 일본 총리, 오닐 파푸아뉴기니 총리, 아던 뉴질랜드 총리, 펜스 미국 부통령

호주가 미국 등 동맹국들과 함께 남태평양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호주를 비롯 미국, 일본, 뉴질랜드는 18일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별도로 공동 성명을 내 파푸아뉴기니의 전력 공급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파트너십은 2030년까지 파푸아뉴기니 인구 70%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는 파푸아뉴기니 인구의 13%만 전력을 제대로 공급받고 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함께 참석한 파트너십 서명식에서 "이 지역에 대한 미국의 헌신은 전에 없이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실은 별도로 낸 성명에서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태평양 지역을 향한 미국의 시각을 지지하는 어떤 나라라도 이번 계획에 동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파푸아뉴기니는 인프라 개발 원조·차관 지원에서 중국 의존도가 커지고 있다. 중국은 파푸아뉴기니의 공공도로망 건설에 40억달러(약 4조5천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전략의 일환으로 남태평양 섬나라들에 대한 영향력을 늘리면서 미국과 호주 등도 중국의 진출을 견제하는 개입을 늘리고 있다.

 이달 초 호주는 2차대전 당시 미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파푸아뉴기니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18일 다시 만나 전날 치러진 한국과 호주 간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전이 무승부로 끝난 것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우리 축구 대표팀이 모리슨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배려한 걸까요"라며 "어제 평가전 1대1 무승부를 모리슨 총리와 서로 축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글과 함께 이날 오전에 APEC 정상회의장에서 모리슨 총리를 만나 찍은 기념사진도 올렸다.

문 대통령과 모리슨 총리는 양팀 경기가 1대1 무승부로 끝난 것을 의미하는 듯 양손의 검지손가락을 하나씩 들고 사진을 찍었다.

 문 대통령은 "선제골을 넣은 황의조 선수와 동점골을 넣은 마시모 루옹고 선수를 비롯해 양국 대표팀 선수들, 고맙습니다"라며 "덕분에 서로 더 가까워졌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국 대표팀은 전날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22분 황의조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마시모 루옹고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대1로 비겼다.

사진=연합뉴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이 한-호주 간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의 무승부를 서로 축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TOP Digital

"호주 동점골은 온사이드"…막판 집중력 아쉬웠던 벤투호

(사진=연합뉴스) 아쉬운 실점…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경기 종료 직전 한국팀이 실점하고 있다. 1-1 무승부.

"호주의 톰 리키치가 슈팅할 때 온사이드 위치에 있던 마틴 보일이 쇄도하며 재차 슈팅을 했기 때문에 오프사이드가 아닙니다. 골을 넣은 마시모 루옹고 역시 보일이 슈팅을 할 때 오프사이드 위치가 아니었습니다."

17일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호주와 원정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추가 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호주의 코너킥이 시작될 때는 이미 후반 추가 시간 3분마저 다 지나간 시점이었고, 이 상황만 넘기면 벤투호는 출범 이후 첫 해외 원정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막판 수비 집중력이 아쉬웠다.

마침내 호주의 애런 모이의 코너킥이 골지역으로 날아왔고, 볼은 수비수의 몸을 맞고 페널티아크로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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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호주는 진정한 친구"…호주 총리 "양국 FTA 성공적"

<표지 사진(연합뉴스)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파푸아뉴기니 라구나 호텔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파푸아뉴기니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호주는 한국의 진정한 친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 시내 호텔에서 진행된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수교 이래 경제, 평화, 번영, 외교, 민주주의, 인권 등 범세계적 가치를 공유하며 최적의 파트너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호주는 한국전에 참전해 함께 피를 흘리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한 전통적 우방"이라며 "한국 사람들은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으며, 그래서 많은 한국 사람들은 호주를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한국인이 호주에 살기도 하고, 갈수록 더 많이 방문하고 있다. 우리 젊은이들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가장 많이 참여하는 나라도 호주"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특히 "호주는 한국...

연방정부가 호주의 이민자 유입량을 연 3만명 감축하는 방안을 최종 손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16일 “연방정부가 연간 이민자 유입량 감축을 현행 19만명에서 3만 명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고급기술인력의 비중을 늘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연방정부는 또 신규 이민자의 일부를 정착 초기 수년 동안 지방이나 농촌 지역에 거주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최근 스코트 모리슨 연방총리는 “이민자 유입량과 다양한 세부 사항은 각 주 및 테러토리 정부의 의중을 따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즉, 각 주와 테러토리 별로 도로 교통, 병원, 학교 등의 인프라스트럭처 상황에 따라 이민자 유입량을 재량껏 결정하도록 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연방정부는 “아직 이번 회계연도 이민자 유입량 감축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데이비드 콜먼 이민장관은 “지난 8년 동안 유지돼온 호주의 연간 이민자 유입량 19만 명의 쿼타와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3년 동안 호주의 연 이민자 유입량 제한선에 훨씬 못미쳤고 지난 2017-18 회계연도 동안에도 단 16만3천명이 호주에 정착했다.

콜먼 이민장관은 “아직까지 결정된...

“노동당의 주택 정책이 일반 서민들의 주택 구매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게 나왔다.

주택 정책에 대한 뉴스폴의 특별 설문조사 결과 45%의 응답자가 구매력 증진 면에서 노동당의 주택 정책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보여, 35%의 긍정 평가에 그친 자유당 연립 정책을 앞질렀다.

나머지 20%는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네거티브 기어링(투자용 주택에 대한 세금공제 혜택) 제도의 혜택 폐지 내지는 축소를 주장하는 노동당의 정책에 대한 반감은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당의 네거티브 기어링 혜택 축소 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지난해 4월의 54% 대비 7% 포인트 떨어진 47%를 기록했다.  반대로 혜택 축소 반대 의견은 28%에서 33%로 상승했다.  

설문조사 응답자의 42%는 “네거티브 기어링 제도를 축소할 경우 주택 가격인 그나마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반응을 보였지만 36%의 응답자는 “결과적으로 주택 임대료 상승만 부추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응답자의 33%는 “노동당의 부동산 정책 하에서 첫 주택 구입자들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수월해질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자유당 연립 지지층의 경우 50%가 네거티브 기어링 제도 축소에 반대했고 34%가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반면 노동당 지지층의 경우 네거티브 기어링 제도 축소 반대 여론은 21%, 지지 여론은 59%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의 계층의 반대 여론이 39%로 가장 높았고, 혜택 축소 지지율은 18-34세의 젊은층이 53%로 가장 높았다

노동당은 현재 네거티브 기어링 혜택 축소와 양도소득세 할인 혜택 50% 삭감안을 주택 정책의 핵심 사항으로 내걸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유권자18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축구 팬들의 눈길이 17일 호주, 한국 평가전이 열리는 브리즈번 선콥 스타디움으로 쏠리고 있다.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 앞둔 터라 양팀 모두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브리즈번에 도착해 현지 적응과 조직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호주대표팀 사커루즈 역시 이번 경기를 위해 마지막 점검에 열중이다. 2015년호주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호주는 한국을 2대 1로 이기면서 우승을 거머쥔 전력이 있어 평가전에 대한 관심은 최고조다.

한국축구대표팀은 20일 브리즈번 퀸슬랜드스포츠애슬레틱센터(QSAC)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도 갖는다.

한인동포들은 호주에서 좀처럼 관람하기 어려운 이번 경기에 ‘응원전’으로 가세한다.

 

한국대표팀 벤투호’, 손홍민, 기성용 등 주력 빠져 뉴페이스 경쟁 구도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13일 오후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현지 첫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대표팀은 애초 26명으로 구성됐으나 김문환(부산)과 황희찬(함부르크)이 부상으로 합류가 불발돼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대표팀은 지난 10월 평가전에 나선 선수 중 손흥민(토트넘...

차기 NSW 주총리로 유력시됐던 NSW주 노동당의 루크 폴리 의원이 결국 성희롱 의혹으로 당수직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차기 주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루크 폴리 전 당수는 8일 ABC의 애쉴리 레이퍼 기자가 지난 2016년 11월 주의사당에서의 공식 행사를 마친 후 인근 바에서 열린 뒤풀이 장소에서 벌어진 루크 폴리 당수의 성추행 상황을 공식 폭로하자, 곧바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당수직 사퇴를 발표했다.

하지만 그는 “제기된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연방법원에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중견 변호사들을 이미 선임했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방송사들은 “누구를 상대로 명예훼손을 제기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폴리 전 당수는 “내 명예를 되찾는데 주력하기 위해 당수 직에서 물러난다”면서 당초  주의회 오번 지역구 의원직은 지킬 것임을 분명히 했지만, 거센 비난 여론에 내몰리자 총선 불출마마저 선언했다.

ABC를 통해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루크 폴리 당수는 당시 애쉴리 레이퍼 기자가 착용하고 있던 드레스의 등을 더듬은 후 속옷 안으로 손을 밀어 넣고 엉덩이를 강제로 더듬는 등의 추태를 벌였다.   

이에 앞서 NSW주 의회에서 자유당 의원들에 의해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자 폴리 의원은 최근 레이퍼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여성을 더듬거나 추태를 부리지 않는데 술에 취해 바보짓을 했다”라고 사과를 하며 “공직에서 모두 물러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폴리 의원은 약속과는 달리 당수직에서 물러나지 않고 버티기에 나서자 결국 재차 분개한 레이퍼 기자가 당시 상황의 전모를 밝히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폴리 의원은 앞서 주의회에서 자신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완전한 거짓말”이라며 “의원 면책 특권의 뒤에 숨은 음모”라고 주장한 바 있다.

레이퍼 기자는 성명을 통해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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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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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도심은 벌써 ‘크리스마스’다.

시드니 카운슬은 11월 24일 ‘크리스마스 인 더 시티’로 30여 일간 이어질 크리스마스 축제를 시작한다.

마틴 플레이스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될 ‘크리스마스 인 더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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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을 지원하고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열리는 ‘웨스트 영화제(West film festival)’에 한인 프로덕션인 아담스 필름(Adams Films)에서 제작한 단편영화 헝거(Hunger)가 경쟁작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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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 Property, Economy

Property

“노동당의 주택 정책이 일반 서민들의 주택 구매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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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9  네트워크를 소유한 나인 엔터테인먼트와 시드니 모닝 헤럴드 및 디 에이지를 발행하는 패어팩스 미디어 간의 합병 계획이 실행에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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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RBA)은 가까운 시일 내에 금리 인상을 단행해야 할만한 근거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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