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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 Latest News

"또 다른 지구는 없다”

기후변화를 걱정하는 호주 등 세계 각국의 학생 및 청소년들이 이번 주말에 걸쳐  지구촌 곳곳에서 거리로 쏟아져 나와 기후변화 위기를 해결하지 못한 정치권과 기성세대를 향해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다.

시위를 주최한 환경보호단체 '350.org'는 이날 호주 시드니 및 멜버른, 그리고 한국 서울을 비롯한 전 세계 160여개국 수천 개 도시 또는 마을에서 펼쳐진 기후변화 대응촉구 시위에 약 400만 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촉발된 것으로 믿어지는 가뭄과 산불 및 홍수에 시달린 호주에서도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주최 측은 시드니와 멜버른 등 대도시에 벌어진 시위에 총 참가 인원이 30만 명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에서는 6만 명이 로어맨해튼 거리를 행진했다고 시 당국이 밝혔으나, 주최 측은 참가 인원이 25만 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필리핀 마닐라, 우간다 캄팔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등 다른 대륙의 주요 도시에서도 역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수만 명이 각각 거리로 몰려나왔다.

심지어 남극에서도 과학자들이 집회를 했다고 NYT는 전했다.

청소년 환경운동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스웨덴의 10대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는 이날 뉴욕 집회에 참석해 "지금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바로 우리"라면서 "다른 사람들이 행동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툰베리는 "그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변화는 일어나고 있다"며 "우리는 안전한 미래를 요구하는 것이다. 그게 지나친 요구인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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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초중고교 조기 유학생들이  영어권 유학지로 호주보다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의 초등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유학지로는 미국을 제치고 캐나다가 1위로 올라섰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올해  해외로 유학을 떠난 초등학생은 4천399명으로 전년(2017년 3월1일∼2018년 2월말) 대비 1천801명 증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2002년 이래 초등학생의 유학 지역은 미국이 꾸준히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미국 유학 초등학생은 2013년부터 감소세가 계속되며 2016년에는 953명을 기록, 처음으로 1천명대 미만으로 줄었다. 이후 계속 감소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81명 늘어난 803명을 기록했다.

반면 캐나다 유학 초등학생은 지난해 1천134명에서 올해 1천201명으로 늘면서 캐나다가 2년 연속 미국을 제치고 초등학생 유학 최선호 지역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은 캐나다, 미국에 이어 필리핀(440명), 말레이시아(336명), 중국(242명), 뉴질랜드(221명), 호주(207명) 순으로 많이 유학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말레이시아는 2014년 국가별 집계에 포함되기 시작한 이후 초등학생 유학생이 100명대를 유지하다 지난해 225명을 기록했고 올해 다시 100명 이상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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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중인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두 정상은 호주 시각으로 오늘 오전 미 백악관에서 국빈 만찬을 가졌다.

호주와 미국 정상의 국빈 만찬은 존 하워드 전 총리의 미국 방문 이후 13년만의 처음이다. 

백악관에서 열린 이날 국빈 만찬에는 양국 주요 각료들을 포함 기업체 대표들이 다수 초청됐다.

호주의 대표적 광산재벌 지나 라인하트, 앤드류 포리스트를 포함 케리 스토크스, 앤소니 프랫트 등 기업체 대표와 골퍼 그렉 노만이 참석했다.

뉴스코프의 루퍼트 머독 수석 회장과 아들 락클란 머독 회장도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호주 힐송 처치 창시자인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도 초청해줄 것을 백악관 측에 요청했으나,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의 아버지 프랭크 씨의 과거사 의혹과 관련해 미국 측이 정중히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국빈 만찬에 이어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주최하는 국빈 오찬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양국 정상은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를 따뜻이 맞이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모리슨 총리는 호주의 타이타늄이다”라며 격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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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는 원주민들의 무덤 위에서 춤을 추는 날”이라며 공식 행사를 거부하는 일부 지역 카운슬의 비토 움직임에 쐐기를 박는 차원에서 연방정부가 시민권 수여식 날짜를 1월 16일로 못박았다.  

연방 정부의 이 같은 움직임은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날짜를 자체적으로 변경하고 시민권 수여식 행사를 취소한 멜버른의 야라 카운슬과 NSW 바이런 샤이어 카운슬 등에 이어 다수의 지역 카운슬들이 여기에 합류할 조짐을 보인데 따른 자구책이다.

가장 최근에는 타스마니아 론세스턴 카운슬이 시민권 수여 행사를 1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에서 1월 25일로 변경한 바 있다.

하지만 향후 지역 카운슬들이 정부 규정을 따르지 않을 경우 시민권 행사를 진행할 수 게됨에 따라 1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공식 기념행사를 거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 콜만 이민 장관은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는 우리의 성공적인 다문화 주의 국가로의 성공을 기념하는 기회”라며 “우리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1월 26일에 호주 시민이 되는 특권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방 정부는 이같은 날짜 규정과 함께 시민권 행사 시의 복장 기준을 만들고 이를 시행하도록 카운슬 측에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고무 슬리퍼(thongs)나 보드용 반바지(boardshorts) 등 지나치게 간편한 차림을 하고 시민권 수여식에 참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호주 사회 전체를 원칙론과 동정론으로 양분시킨 타밀 일가족 추방 사태의 최종 결론이 또 다시 보류됐다.

이들 타밀 일가족 추방 중단 가처분 결정에 대한 최종 심리를 맡은 연방법원의 모디 브롬버그 판사는 “이들 일가족의 추방 여부는 장애를 지니고 호주에서 태어난 두살배기 둘째 딸의 추방 적접성에 대한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유보하라”고 판결했다.

브롬버금 판사는 “이들 가족의 추방 여부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야 한다”면서 “호주의 이민법에 근거해 현재 적법한 비자 신청 상태인 둘째딸 타루니카를 정부가 추방시킬 권한은 없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이들 네 가족은 둘째딸의 보호비자 발급 여부에 따라 추방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타밀 출신의 나데살링앰과 부인 프리야 씨 부부는 이민부의 난민심사, 재심재판소, 연방법원 모두에서 난민이 자격이 없다는 공통된 유권해석이 내려진만큼  이들 부부에게 장관 재량권을 발동할 이유가 없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이들 타밀 가정은 강제 추방 일보직전에 강제 추방을 일시  중단하는 가처분 결정이 내려진 직후부터 크리스마스 섬 수용소로 긴급 이송된 상태며, 향후 연방법원의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계속 크리스마스 섬에 체류케 된다.

크리스마스 섬 난민수용소에는 현재 이들 타밀 가족들만 수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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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으로부터 ‘한국 공기업의 헛발질 투자의 대표적 사례’로, 호주언론으로부터는 “환경 파괴적 광산개발”로 낙인찍힌 한국전력공사(KEPCO)의 NSW주 바이롱 탄광 프로젝트가 결국 좌초 위기에 내몰렸다.

NSW 주내의 대형 개발 사업 및 토지 사용에 대한 최종 환경 평가를 심의하는  정부 산하 기구 ‘IPC’(독립개발기획위원회)는 18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바이롱 광산 사업 개발은 그린하우스 가스 방출에 대한 위험과 더불어 후손들에 대한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는 점에서 승인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즉, 사업 개발에 따른 효과는 현재 세대가 향유할 수 있지만 환경 영향은 이후에 장기간 지속되고 미래 세대에 전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프로젝트는 승인돼서는 안된다는 완곡한 지적이다.

하지만 KEPCO의 바이롱 광산 개발 프로젝트는 이미 수년전부터 인허가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 지배적인 전망이었다는 점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앞서 주정부개발평가위원회(PAC)도 KEPCO의 사업 제안서에 대해 “수자원과 지역 사회 및 지역 주요 공공시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매우 피상적인 대책만 마련됐고 핵심 정보도 결여됐다”는 내용을 골자로한 환경평가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PAC의 환경평가 보고서 발표 이후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더욱 조직화됐고, 바이롱 탄광개발에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낸 2GB 라디오의 알란 존스 씨의 비난의 톤을 한층 높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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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차기·투호·팔씨름 등 남녀노소 한인 외국인 직접 즐겨  

사진: 주요 인사들. 왼쪽부터 권순재 이미진 전 SKBA 회장, 박명희 밴디고은행 스트라스필드 지점장, 앤토완 두에이히 스트라스필드 시장, 이기동 SKBA 회장, 카렌 펜사베니 스트라스필드 시의원

 

태권도의 우렁찬 기합소리와 사물놀이의 신명나는 연주가 스트라스필드 한인상권을 후끈 달궜다. 

14일 오전 시드니 한인밀집지역 스트라스필드의 광장은 오랜만에 한국 전통 무예 시범과 민속 공연으로 추석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스트라스필드한인사업인연합회(SKBA, 회장 이기동)가 6년만에 한국 명절을 기념하는 행사를 부활시킨 것. 

SKBA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2월경 연례행사로 ‘스트라스필드 (한국식) 음력설 축제’를 개최했지만, 아쉽게 2011년부터 중단된 바 있다. 

스트라스필드 음력설 축제는 2013년 스트라스필드카운슬이 부활시켰지만 단발성으로 그쳤다.

SKBA는 한인 사업인 권익 증진과 침체되는 한인상권 활성화를 위해 음력설 축제를 대신해 ‘스트라스필드 한가위 축제’를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이기동 SKBA 회장의 환영사, 앤토완 두에이히(Antoine Doueihi) 스트라스필드 시장의 축사,  카렌 펜사베니 스트라스필드 시의원의 조디...

올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의 인하 조치를 두차례 단행한 호주중앙은행(RBA)이 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RBA는 17일 공개한 9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필요시 추가로 통화완화를 단행할 것이라며 고용시장을 포함한 국내 경제와 대외 경제 상황을 살필 것이라며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RBA는 미약한 글로벌 경제 활동, 미국과 중국의 무역 마찰, 부진한 호주 내수가 경제 전망의 최대 리스크라면서 상당 기간 저금리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호주가 완전 고용에 도달하려면 저금리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봐야 한다고 RBA는 설명했다.

RBA는 지난 6월과 7월 금리를 잇달아 내려 1.0%까지 낮췄고 8월과 9월에는 동결했다.

아울러 RBA는 경기 부양책의 효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RBA는 성장 전망이 낮은 금리와 감세로 뒷받침되고 있다며 주택 시장은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자원 분야의 전망도 밝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소비는 여전히 불확실한 영역으로 대외 요인은 경기 하방 리스크라고 RBA는 판단했다.

RBA는 임금 상승은 좋은 소식이라면서 호주달러화 가치가 최근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주달러화는 RBA가 의사록을 공개한 이후 낙폭을 확대했다.
 

©연합뉴스/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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