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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 Latest News

호주공영 SBS TV가 18일 저녁 거행되는 한국 대 스웨덴 전을 전국에 생중계한다.

SBS TV는 18일 저녁 10시부터 시작되는 한국 대 스웨덴 전을 비롯 48시간 동안 모든 경기를 생중계한다.

SBS 경영진은 옵투스 측과 긴급 회의를 갖고 당초 계획과 달리 옵투스 측의 스트리밍에 문제가 발생하자, 이같은 합의를 도출했다. 

SBS TV - 생중계 일정  

Monday, June 18 

Group F Sweden v Korea Republic LIVE from 9.40pm* on SBS (kick-off 10pm*) NEW

Tuesday, June 19

Group G Belgium v Panama LIVE from 12.45am* on SBS (kick-off 1am*) NEW
Group G Tunisia v England LIVE from 3.30am* on SBS (kick-off 4am*)
Group H Colombia v Japan LIVE from 9.30pm* on SBS (kick-off 10pm*)

Wednesday, June 20 

Group H Poland v Senegal LIVE from 12.45am* on SBS (kick-off 1am*) NEW
Group A Russia v Egypt LIVE from 3.45am* on SBS (kick-off 4am*) NEW

회원 80여 명 원정 응원…스웨덴전에 교민 포함 1천500여 명 참가 예상 

한국 축구대표팀의 서포터스인 '붉은악마'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 소수 정예로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불어넣는 원정 응원을 펼친다.

붉은악마는 전체가 한꺼번에 이동하는 방식의 '단체 응원단'을 꾸리지는 않기로 한 가운데 종전 인원보다 늘어난 80여 명의 회원이 개별적으로 러시아를 찾은 뒤 경기장에서 만나 함께 응원하기로 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앞두고 출범한 붉은악마는 2006년 독일 대회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2014년 브라질 대회 등 원정 월드컵마다 단체 응원으로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독일 대회 때는 가장 많은 300여 명으로 원정 응원단을 꾸렸고, 남아공 대회 70여 명, 브라질 대회 120여 명이 원정 응원에 참가했었다.

붉은악마는 비용과 안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단체 응원단을 구성하지 않지만 소수 정예로 총력 응원에 나선다.

붉은악마 외에 러시아 현재 교민과 대표팀 후원사 주선 응원단을 합쳐 총 1천500여 명이 스웨덴과 조별리그 첫 경기 응원전에 동참할 예정이다.

또 멕시코와 2차전에 600여 명, 독일과 최종 3차전에 500여 명의 한국인이 응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동엽 붉은악마 의장은 "원정 응원에 나설 붉은악마 회원이 처음 모집할 때보다 조금 늘었다"면서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는...

연방정부가 시민권 신청자에 이어 영주권 신청 희망자들에 대해서도 의무적 영어 시험 도입 방안 계획을 발표하자 자유당 내부적으로도 거센 반발이 촉발되고 있다.

시민권 신청자에 대해 상당한 수준의 영어 수준을 요구할 방침인 연방정부는 “영주권 신청 희망자들에게는 (호주의) 초등학생 수준의 대화 능력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시험을 도입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정부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뉴사우스웨일즈 주 자유당 연립 지도부는 “매우 공정하지 못한 조치가 될 것이고 호주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사전에 차단하는 중대한 실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의 브래드 해저드 보건장관은 “영어를 잘해야 호주에 도착할 수 있다는 발상은 터무니없다.  정직하고 공정한 이민자가 호주에 정착해 영어를 배우면 되는 것이다”라고 일축했다.

존 바릴라로 NSW주 부총리도 “영주권 신청 희망자에게 영어조건을 과도하게 내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배리 오패럴 전 주총리도 자신의 트윗터를 통해 “자유당의 전설적 지도자 로버트 멘지스 전 연방총리는 지난 1946년 연설을 통해 ‘우리 모두가 이 땅의 이민자이거나 이민자의 후손이다’라고 역설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호주에 기여할 잠재력이 우선조건이지 영어 수준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연방정부의 알란 터지 시민권 및 다문화부장관은 “호주에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이 거의...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C조 조별예선 1차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사커루즈가 1대 2로 패한 뒤 호주 축구팬들은 비디오 판독 결과에 의문을 표하는 등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호주는 비디오판독 결과 페널티킥을 허용, 프랑스에 선제골을 내줬다.

매트 라이언 골키퍼는 미국 스포츠 매체 ESPN 및 SBS와의 인터뷰에서 "상대팀에게 졌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기술 때문에 졌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허용한 수비수 조시 리즈던은 "나는 분명히 공에 발을 갖다 댔다"며 "그리즈만과 작은 접촉은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 즉시 다리를 뺐다"고 말했다.

 마르베이크 감독 역시 기자회견에서 비디오판독 후 판정을 번복한 안드레스 쿠냐 주심을 비난했다. 

 마르베이크 감독은 "(그라운드 밖에서) 비디오판독 화면을 볼 때 주심의 몸짓은 '잘 모르겠다'였다"며 "주심으로서는 5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을 것"이라며 “세계 축구팬들은 정직한 주심을 원한다”고 일갈했다.

이어 "10명 중 7명은 그 상황이 페널티킥이 아니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면서도 "주심도 인간이다. 모든 인간은 실수를 저지른다"고 덧붙였다.

 반면 승장인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오늘 비디오판독에 불평할 만한 게 없다"며 "(비디오판독은 주심의) 실수를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SBS의 크레이그 포스터...

호주 대표팀 사커루즈가 ‘우승후보’ 프랑스를 상대로 팽팽한 경기를 펼쳤으나 포그바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아쉽게 무너졌다.

프랑스는 16일 오후 8시(호주 동부 표준시)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앙투안 그리즈만, 포그바의 연속골로 2-1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우승후보 프랑스는 호주를 잡고 16강 진출을 향해 산뜻한 출발을 알렸고 사커루즈는 남은 경기에서 반드시 1승 이상을 거둬야 하는 힘겨운 상황에 직면했다.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그리즈만, 음바페, 뎀벨레를 스리톱으로 내세웠고, 포그바, 톨리소, 캉테를 중원에 포진시켰다.

 포백 수비는 헤르난데스, 움티티, 바란, 파바르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주장 요리스가 꼈다.

호주는 나바우트, 크루스, 렉키, 로기치, 무이, 예디낙, 리스던, 세인즈버리, 밀리건, 베히치, 라이언이 출전했다.

프랑스는 경기 시작 7분 만에 4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호주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수비 라인을 두텁게 유지한 호주의 밀집 수비에 고전했다.

음바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포그바의 프리킥은 정면으로 향했다. 결국 프랑스는 전반에만 4개의 유효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서야 균형이 깨졌다. 후반 9분 포그바의 전진패스를 향해 쇄도하던 그리즈만이 호주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사진)

그래도 경기가 진행되는 듯 했지만 주심이 비디오판독(VAR)를 실시한 끝에 페널티킥을...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호주정부는 조심스런 환영의 반응을 비쳤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한반도 평화를 향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은 매우 설득적이었고, 강력한 협상력을 발휘했다”면서 “북한 비핵화를 향한 힘찬 발걸음이다”라고 긍정적 반응을 비쳤다.

연방정부는 그러나 "북한이 12일 합의한 비핵화 절차 여부를 입증하는데 호주가 적극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정상회담을 가진 것은 역사적이고 상징적이지만 낙관만은 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비숍 장관은 특히 향후 북한의 비핵화 검증 절차에 호주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제안하면서 "북한은 반드시 전면적 비핵화를 단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비숍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 검증에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와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여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그는 또 “북한은 이제 어제 정상회담 합의안에 대한 진정성 여부를 입증해야 할 책임이 주어진 것”이라고 압박했다.

비숍 장관은 "과거에 양국간에 합의된 사안이 이행되지 않은 전례가 있는 만큼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서명된 합의안의 진정성 여부를  북한은 입증해야 할 책임 있다"고 말했다.

노동당의 빌 쇼튼 당수도 매우 신중한 환영의 반응을 보였다.

쇼튼 당수는 “미북 정상이 머리를 맞대고 협상에 나섰다는 것은 높게 평가해야 하지만 지난 25년 동안 협상을 통해 이룬 것이 사실상 없다는 점을 간과할 수는 없다”면서 “더욱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한  압박을 늦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케빈 러드 전 연방총리도 자신의 트윗터를 통해 “매우 매우 역사적인 순간이다. 하지만 갈 길은 멀다”라고 논평했다.

 

...

NSW주 노동당이 2019년 주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여왕 탄신일을 원주민 역사를 기념하는 공휴일로 대체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루크 폴리 NSW 노동당 당수는 “21세기에 외국 왕실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것은 전형적인 시대착오적 행위”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문명을 지닌 곳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매우 행운이고 우리는 이를 기념해야 한다”면서 이처럼 주장했다.

폴리 당수는 “화합을 향한 한 걸음이 될 것이며, 엘리자베스 여왕의 재위가 끝난 후에 이를 시행할지 아니면 즉각 시행할지의 여부에 대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두루 경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리 당수는 “현재 법정 공휴일이 1년에 11일로, 원주민 역사를 기념할 공휴일을 추가로 제정하면 국가적 손실이 큰 만큼 여왕 탄신일을 원주민 기념일로 대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기 주총선에서 뉴타운 지역에서 출마하게 되는 호주의 첫 하버드 대 출신 원주민 노만 잉그람 씨는 “원주민 역사 인식을 위해 우리는 좀더 획기적인 발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루크 폴리 당수는 “호주의 관문이자 대표적 상징물인 하버 브리지 꼭대기에 원주민 기를 1년 365일 영구적으로 게양하자”는 한 젊은 원주민 행동가의 캠페인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

27살의 원주민 혈통의 여성 치리 토카(Cheree Toka)씨는  “원주민 기는 현재 우리의 정체성과 역사를 상징한다”면서 원주민 기 하버 브리지 영구 게양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루크 폴리 당수는 “우리는 6만 년에 이르는 원주민의 역사를 자랑스러워해야 한다”라며 “호주 원주민 기를 시드니를 정의하는 거대한 아치 위에 걸어 두는 것은 자부심의 적절한 표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차기 주총선에서 승리하면 즉각 실행에 옮기겠다”고 덧붙였다.

2년여간의 교제 끝에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영국 해리(33) 왕자와 메건 마클(36) 왕자비가 오는 10월 호주와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켄싱턴 궁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리 왕자 부부는 이어 피지와 통가를 방문할 계획이다.

 켄싱턴 궁은 "호주와 뉴질랜드는 해당국 정부 요청에 의해서, 피지와 통가는 영국 외무부 요청에 따라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리 왕자 부부는 우선 오는 10월 20∼27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상이군인 올림픽'인 '인빅터스 게임(Invictus Games)'을 참관할 예정이다.

 해리 왕자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한 뒤 2014년 인빅터스 게임을 직접 제안했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인빅터스 게임 창안자로서 서식스 공작(해리 왕자)은 호주를 포함해 전 세계 참전용사들의 대변자 역할을 해왔다"면서 "서식스 공작부인(메건 마클)과 함께 참석하면 500여 명의 참가자와 수천명의 관중들에게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간 가디언과 BBC 방송 등 현지언론은 해리 왕자 부부가 첫 공식 방문지로 호주를 택한 것이 해리 왕자의 부모인 찰스 왕세자와 고(故) 다이애나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는 결혼 후 처음으로 1983년 41일 간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2014년에는 해리 왕자의 형인 윌리엄 왕세손과 미들턴 왕세손빈이 18일간 2개국을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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