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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 Latest News

시드니의 대표적 명문 셀렉티브 스쿨 제임스 루스가 2017 HSC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22년 불패신화의 신화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제임스 루즈는 가장 중요한 영어와 수학 과목에서도 1위를 휩쓰는 등 호주 최고의 명문학교의 명성을 확실히 구축했다.

아무튼 제임스 루스와 벌컴힐즈를 앞세운 셀렉티브 스쿨은 이번 2017 대학수능 성적 톱-10 순위를 사실상 싹쓸이했다. 

일반 사립학교로는 유일하게 애쉬캠 여고가 9위에 턱걸이했고 사립 셀렉티브 시드니 그래마는 6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2위는 볼컴힐즈, 3위 노스 시드니 보이즈, 4위 시드니 걸즈, 5위 시드니 보이즈,  7위 혼스비 걸즈, 8위 노스 시드니 걸즈, 10위는 노던 비치 크리스찬 스쿨이 각각 차지했다.

가장 오래된 셀렉티브 스쿨인 포트 스트릿트 하이는 최근 2년간 무려 18 계단이나 뛰어올라 12위를 차지하는 등 가장 괄목할만한 성적 향상세를 보였다.

포트 스티릿트 하이스쿨은 2015년 30위, 2016년 21위에 불과했다.   특히 포트 스트릿트 스쿨 출신의 학생 4명이 6 과목에서 수석을 차지해 이 부문의 수위를 기록했다.

유태교 사립학교인 모리아 칼리지도 지난해 27위에서 올해 12단계 뛰어올라 15위를 차지했고 시드니 북부 지역의 명문 사립 녹스 그래마도 28위에서 19위로 9계단 뛰어올랐다.

전통적 명문 사립 PLC(핌블)는 20위, 크로이든 PLC는 21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HSC에서 제2외국어 영어(English as a second language) 및 고급 한국어 과목에서 수석 2관왕을 차지한 한인동포 자녀 최우연 양의 출신교인 첼튼햄 걸즈는 53위를 차지해, 일반 공립학교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그 밖에 일반 공립학교 가운데 윌러비 걸즈(61위), 체리브룩 테크(68위), 킬라라(78위) 칼링포드(79) 등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6일 실시되는 베넬롱 보궐선거는 자유당 연립정부의 연방하원의회 과반의석 유지 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자유당의 존 알렉산더 후보가 승리하면 자유당 연립은 과반의석에서 한 석 많은 다수당을 유지하게 된다.

반면 크리스티나 케넬리 후보가 승리하면 노동당과 자유당 연립의 하원의석은 75석 대 75석의 동석으로 헝의회가 형성된다.

이런 점을 의식한 듯 노동당은 “이번 보궐선거는 현 정부에 대한 심판이며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지도력에 대한 심판이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켰다.

반면 자유당 연립은 “크리스티나 케넬리 후보의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 시절의 난맥상과 NSW주 역사상 최악의 부정부패 사건의 몸통 에디 오비디 전 장관의 꼭두각시였다”는 점을 유권자들에게 적극 상기시켰다.

이런 가운데 선거 전날 저녁 데일리 텔레그라프에 발표된 갤럭시 폴 조사 결과 존 알렉산더 후보의 지지율이 크리스티나 케넬리 후보를 박빙의 차로 앞질렀다.

갤럭시 조사에서 알렉산더 후보의 1순위 지지율은 40%, 케넬리 후보는 38%를 각각 기록했다.

이에 앞서 일부 언론은 자유당의 존 알렉산더 후보가 자신이 소유한 NSW주 모나 배일의 대저택의 임대료 수입을 연방의회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패어팩스 미디어의 이같은 보도에 대해 존 알렉산더 후보는 “전혀 사실과 다르며 의회의 규정을 모두 준수했다”고 공박했다.

15일 자 패어팩스 계열사 언론들은 일제히 “존 알렉산더 후보가 NSW주 모나 배일의 480만 달러 규모의 저택 임대 수입에 대해 의회에 적절한 재산신고 절차를 밟지 않았고 이는 명백한 규정 위반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존 알렉산더 후보는 “한 마디로 내일 보궐선거를 염두에 둔 흠집내기”라며 “의회 사무처 책임자의 도움을 받아 모든 재산 공개 내역에 포함시켰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모나 배일 저택 소유만...

존 알렉산더 vs. 크리스티나 케넬리

향후 연방정국의 방향계가 될 시드니 베넬롱 지역구 보궐선거가 내일(16일) 실시된다.

 

이번 보궐선거는 자유당의 존 알렉산더 후보가 이중국적 문제로 의원 직에서 사퇴하면서 촉발됐다.

 

알렉산더 전 의원은 즉각 영국 국적 취소 절차를 밟고 자신의 지역구에 재도전장을 내밀었다.  

 

노동당은 차기 연방총선 승리의 교두보가 될 베넬롱 지역구 탈환을 위해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를 역임한 ‘스타 정치인’ 크리스티나 케넬리 후보를 전격 투입했다.

 

내일 보궐선거는 단순히 베넬롱 지역구의 대표를 뽑는 기본적 의미를 뛰어넘어 현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 및 향후 정국 향배를 가름하게 된다는 점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보궐선거에서 존 알렉산더 후보의 자유당이 패할 경우 말콤 턴불 정부는 과반의석 유지도 위협받게 되는 등 정권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기로에 서게된다.

 

반면 노동당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NSW 주총리를 역임한 크리스티나 케넬리 후보가 승리할 경우 향후 정국 주도권 장악은 물론 정권탈환의 확고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베넬롱 보궐선거의 승자는?

<뉴스폴> 50-50….<리치텔> 53(알렉산더)-47(케넬리)

 

이번 주 토요일 실시되는 시드니 베넬롱 지역구 보궐선거 결과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초박빙의 접전이 예상된다.

 

지난 2016 연방총선에서도 노동당 후보를 19%의 득표율차로 누르고 당선됐던 존 알렉산더 후보에 대한 노동당의 크리스티나 케넬리 후보의 추격이 거센 가운데 12일 발표된 뉴스폴 조사결과 두 후보의 양당 구도하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호주 영화 및 TV 아트 아카데미(AACTA) 회장직에서 물러났던 호주의 유명 배우 제프리 러쉬가 언론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에 착수하는 등 반격에 나섰다 .

 

제프리 러쉬는 자신에 대한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데일리 텔레그라프를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장을 연방법원에 접수했다. 

 

킹스 스피치, 카리비안 해적 등에 출연했으며 아카데미상도 수상한 바 있는 헐리우드 톱스타 제프리 러쉬는 “데일리 텔레그라프 지는 1면 표지기사에 전혀 근거없는 악의적인 기사로 본인의 명예를 땅에 떨어트렸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 기사로 인해 나의 명예와 평판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고 나의 아내와 딸 그리고 아들 더나아가 친인척과 동료 영화인 모두에게 상처를 안겼다”고 분개했다 .

 

그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상황이며 나의 명예와 자긍심을 되찾기 위해 나는 연방법원을 통해 소송을 최대한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데일리 텔레그라파의 크리스 도어 편집국장은 “본지는 시드니 시어터 컴패니가 제프리 러쉬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항의를 받았다는 사실에 근거해 보도했다”며 “법정에서 적극적으로 변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시드니 연극 컴퍼니에서 발표한 연극 '리어왕'의 한 출연 여성은 제프리 러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시드니 시어터 컴패니 측에 항의를 제기했다 .

 

 

©TOP Digital

동성결혼이 법적으로 허용됨에 따라 동성애 파트너의 배우자 비자 신청이 허용된다.

연방정부는 배우자 비자 신청 대상에 동성커플도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변경했다.

이민부는 배우자 비자(Partner visa, 서브클라스 100, 309, 801, 820)와 결혼예정비자(Prospective marriage visa, 서브클라스 300) 항목을 개정된 결혼법에 근거해 수정했다.

이에 따라 동성애 파트너는 ‘사실혼 관계의 파트너’로서가 아니라 정식 배우자로서 관련 비자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TOP Digital 

내년도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NSW주와 ACT의 12학년 수험생들의 2017 대입수능시험(HSC) 점수가 14일 발표됐다.

14일 오전 NSW 교육당국은 2017 HSC 시험에 응시한 7만8천여 수험생들에게 이번 HSC 점수를 통보했다.

이와 함께 교육당국은 대학진학을 위한 학과별 입학 커트라인을 제시하는ATAR(호주대학입학등급) 등급은 15일 수험생들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NSW주 교육부는 13일 HSC 시험에 포함된 총 114개 과목에서 각각 수석을 차지한 85개 교 출신의 120명의 학생의 명단을 발표했다.

또한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와 롭 스토크스 주 교육장관은 이들 과목별 수석자들을 초청해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과목별 수석자 명단에는 한인 동포 자녀인 최우연 양(첼튼햄 걸즈)이 제2외국어 영어(English as a second language) 및 고급 한국어 과목에서 수석 2관왕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고급 한국어는 최근 Korean Background Speakers)에서 Korean and Literature로 과목 이름이 변경된 바 있다. 

 

 

©TOP Digital

이번 주 토요일 실시되는 시드니 베넬롱 지역구 보궐선거 결과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초박빙의 접전이 예상된다.

지난 2016 연방총선에서도 노동당 후보를 19%의 득표율차로 누르고 당선됐던 존 알렉산더 후보에 대한 노동당의 크리스티나 케넬리 후보의 추격이 거센 가운데 12일 발표된 뉴스폴 조사결과 두 후보의 양당 구도하의 지지율은 50-50으로 조사됐다.

즉, 뉴스폴 조사에 따르면 이중국적 파동으로 의원직에서 사퇴한 후 다시 보궐선거에 나선 존 알렉산더 후보의 지지율은 1년 전 대비 9% 가량 잠식됐다.

두 후보의 1순위 지지율도 39%대 39%로 집계되는 등 두 후보는 말 그대로 초박빙의 경합구도를 펼치고 있다.

특히 존 알렉산더 후보의 지지율은 자유당을 탈당한 강경보수 코리 버나디 연방상원의원이 창당한 호주 보수당의 후보가 상당 부분 잠식한 것으로 분석됐다 .

토요일 보궐선거에서 존 알렉산더 후보의 자유당이 패할 경우 말콤 턴불 정부는 과반의석 유지도 위협받게 되는 등 정권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기로에 서게된다.

반면 노동당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NSW 주총리를 역임한 크리스티나 케넬리 후보가 승리할 경우 향후 정국 주도권 장악은 물론 정권탈환의 확고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사진=(AAP Image/Dominica Sanda) 선거운동에 본격 뛰어든 두 거물 정치인 존 알렉산더(자유당) 현 의원(사퇴 표명)과 도전장을 내민 크리스티나 켄넬리 전 NSW 주총리(노동당)이 이스트우드의 한 거리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TOP Digital/13 December 2017

유럽 최대 쇼핑몰업체 유니베일-로담코, $328억에 웨스트필드 수 합의

 

유럽 최대의 쇼핑몰 기업  ‘위니바일-로담코’가 호주 최대의 유통기업 웨스트필드의 해외 매장을 328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같은 사실은 웨스트필드 그룹의 프랭크 로위 회장이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직접 발표했다.

 

매매 합의가격은 웨스트필드의 전날 주식 시장 마감 가격에 18%의 프리미엄이 더해진 수치다.

 

웨스트필드는 시드니 등 호주 내에 최대 규모의 쇼핑센터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런던에도 최대 규모의 쇼핑몰과 미국 내 다양한 쇼핑몰 매장들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민자 자녀로 호주에 정착한 프랭크 로위 회장이 1953년 시드니에서 시작한 입지전적 기업이다.

 

이번 매각 대상은 호주와 뉴질랜드를 제외한 해외 매장이 그 대상이다. 

 

국내 언론들은 최근 쇼핑 트렌드가 쇼핑몰에서 온라인 쇼핑으로 바뀌면서 두 회사가 이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인수를 결정했다고 분석했다.

물론 현재까지 소규모 쇼핑몰업체들이 더 큰 타격을 받긴 했지만, 웨스트필드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대한 압력으로 올해 들어 주가가 9%나 내렸다.

웨스트필드의 프랭크 로위 회장은  "이번 합병 결정은 주주들에게 가치를 돌려줄 기회"라면서 후계자인 두 아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는 점을 부각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인수 이후 로위 회장은 CEO 자리에서 은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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