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Up For Subscribe

Register your email address to receive our weekly e-letter and social media updates to your email.

이레터 무료 구독신청

Welcome to 호주 한인신문 톱뉴스

No front page content has been created yet.

clearblockten

clearblockten

최신 뉴스 / Latest News

시드니 음악축제에서 마약 사태로 또 한 명의 청년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8일 시드니 홈부쉬 올림픽 파크에서 거행된 댄스 파티(Knockout Games of Destiny’s Dance Party)의 열기 속에 마약 과다 복용으로 19살의 청년이 목숨을 잃고, 19살에서 25살 사이의 여성 2명과 남성 1명 등 세명이 중태 상태에 빠졌다.  이 가운데 남성은 위중한 상황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음악 축제에는 1만8천여명의 청년층 청중이 운집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200차례의 몸수색을 벌여 62명을 불법약물 소지 혐의로 연행했고 69명을 퇴장 조치했다.

이 가운데는 신체에 무려 400알의 각성제를 은닉한 여성과, 엑스터시(MDMA)를 145알이나 소지한 남성도 포함됐다.

NSW 경찰에 따르면 축제를 전후해1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130명이 치료를 받았다.

이번 사태에 대해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참사 발생에 청(소)년들이 경각심을 갖는 시기는 벗어났다”며 강력한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로 이런 점에서 자유당 연립정부는 불법 약물이나 마약을 공급하는 마약사범에 대한 처벌을 한층 강화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NSW 주 경찰청 관계자도 “불법 마약 복용은 용납될 수 없다”라며 “경찰의 존재감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호주 초중고생들의 기후 변화 대책 마련 캠페인이 탄광 개발 중단 촉구 시위로 번지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수업을 거부하고 정부의 기후 변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위를 펼쳤던 호주 초중고생들은 지난 주말 인도계 ‘아다니’ 사가 퀸슬랜드 주 중앙 내륙에서 추진하고 있는 카마이클 탄광개발 중단을 촉구하는 시가지 행진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아다니 탄광개발 중단 촉구 시위에는 시드니와 멜버른 등 호주 주요 도시에서 총 1만5천여명의 초중고생이 참여했다.

 

수업거부 캠페인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시위에도 어린 초등학생부터 HSC 수험생 그리고 일부 교사와 학부모까지 합류했다.

 

이번 시위는 아다니 사가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대폭 줄여 자체 예산만으로라도 본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을 밝히면서 촉발됐다.  

 

카마이클 탄광 개발 프로젝트는 당초 총 165억 달러를 투자해 연 6천만톤의 석탄을 채광하는 세계 최대규모로 추진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산적한 난제로 연 1천만톤에서 1천500만 톤 가량의 석탄을 채광하는 약 2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로 축소해 추진키로 아다니 사는 결정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마이클 탄광 개발 계획에 대한 사회적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고...

갑질 및 횡령 의혹 등에 내몰리자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가 최근 이를 번복한 노동당의 에마 후사 의원(시드니 린지 지역구)이 의혹을 처음 제기한 온라인 매체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에 나섰다.

후사 의원은 온라인 매체 ‘부즈피드’(BuzzFeed)와 앨리스 워크맨 기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에 착수함과 동시에 이 매체에 “허위 정보를 건네고 다시 확대재생산”한 같은 당 소속 몇몇 의원에 대한 책임 추궁 차원에서 노동당을 상대로한 법적 소송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마 후사 의원은 “나는 (보좌관을 막대하는) 불한당도 아니고 (남자를 유혹하는) 섀론 스톤도 아니며 (공금을 횡령하는) 도둑도 아니다”면서 “내 명예오 내 지역구를 반드시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에마 후사 의원은 당 내부 조사를 통해 자신에 대한 ‘면죄부’가 내려지자 총선 불출마 의사를 사실상 번복하고 나서면서 자신의 명예회복을 공표했다.

에마 후사 의원은 최근 “루크 폴리 전 NSW주 노동당 당수 사태만 봐도 정치권 내부적으로 남성 의원과 여성 의원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어떤지 반증된다”고 주장하며 “당내부 조사 결과 결백함이 드러난 만큼 나의 명예회복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를 둘러싼 갖은 의혹으로 실망한 유권자들에게 충분한 사과를 했고 나에 대한 의혹이 결단코 정계은퇴로 이어질 사안이 아닌 것으로 충분히 반증된 만큼 나는 재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야당 발의 난민이송법 하원 표결, 회기 종료로 ‘불발’

웬트워스 보궐선거 패배와 줄리안 뱅크스 의원의 탈당으로 과반의석을 상실한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자유당 연립이 ‘야당 발의 법안의 하원 통과라는 초유의 사태 일보직전에 내몰렸으나, 회기 종료로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노동당과 녹색당은 일부 무소속 상원의원의 연대를 통해 "마누스 섬과 나우루 난민수용소에 수감된 난민희망자들 가운데 환자들을 전원 호주로 이송한다"는 이른바 난민이송법을 상원에서 발의해 통과시켰으나 하원표결은 불발됐다.

연방의회에서 야당이 발의한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된 사례는 지난 1929년 이후 단 한차례도 없었다.

이 법안에 반대한 강경 우파 폴린 핸슨 상원의원과 코리 버나디 상원의원은 상원 표결 늦추기에 나섰고 결국 상원표결이 지연되면서 하원 표결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던 것.  

이로써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자유당 연립은 야당 발의 법안 상하원 통과라는 초유의 사태를 겨우 모면했다.

자유당은 현재 시드니 웬트워스 보궐선거 패배에 이어 줄리아 뱅크스 의원의 탈당으로 하원 과반 의석에서 1석 부족한 상태다.

위기에서 겨우 탈피한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내년에 의회가 다시 시작되더라도 결단코 불필요한 이 법안이 하원의회에서 통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호주의 양대 도시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영어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북경어 혹은 중국 표준어로 통칭되는 ‘만다린’어로 조사됐다.

최근 출간된  맥콰리 대학의 ‘시드니의 다중언어: 도시 보고서’라는 저서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시드니의 만다린 언어 사용자 수는 무려 71% 폭증했다.

광동어로 통칭되는 캔토니스 어 사용자도 두 도시에서 각각 4위와 6위를 차지함에 따라 중국어는 명실공히 호주의 공용어인 영어에 이어 제2의 공용어로 급부상했다.

시드니 주민 가운데 만다린 어 사용자는 전체의 4.7%, 멜버른은 4.1%로 각각 나타났다. 

말 그대로 영어 다음의 호주의 대표적 언어로 등극한 것.

언어적 다양성은 시드니가 멜버른을 앞질렀다.

시드니 주민 가운데 가정에서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35.8%로 나타나, 멜버른(32.3%)을 따돌렸고, 이는 전국 평균치(20.8%)보다 무려 15% 포인트 높은 수치다.

언어적 다양성이 가장 뚜렷한 도시임을 재확인한 시드니에서 만다린 어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아랍어(4%), 캔토니스(광동어, 2.9%), 베트남어(2.1%), 그리스어(1.6%)로 각각 집계됐다.

시드니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최소 300여개로 파악됐다.  

 

시드니의 언어적 다양성 1 : 리전츠 파크(Regents Park)
영어 사용자 구성비 1: 모스만,...

노던 테러토리 성별은 내가 결정한다
TAS, 출생증명서 성별
...

당권 파동의 후유증에 허덕이고 있는 연방 자유당이 ‘총선 승리이끈 연방총리 임기 보장’ 카드를 내걸고 ‘내우외환’의 위기 돌파에 나섰다.  

이를 위해 연방자유당은 향후 현직 총리의 교체를 위해서는 의원 총회에서 2/3 이상의 지지를 받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할 방침이다.  

자유당 지도부는 “연방총선을 통해 국민에 의해 선출된 연방총리의 임기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강화를 통해 국정안정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리슨 연방총리는 “당권 파동에 따른 국민들의 좌절감을 잘 알고 있고, 국민들의 실망감을 이해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당 차원의 책임도 잘 알고 있다”면서 “이런 차원에서 우리 자유당은 차기 연방총선에서 승리를 이끄는 연방총리에 대해서는 임기가 보장될 수 있도록 당 규정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모리슨 총리는 “10년간 5명의 연방총리를 받아들여야 했던 국민들의 좌절감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7년 연방총선에서 자유당의 존 하워드가 패한 이후 호주에서는 케빈 러드-줄리아 길라드-케빈 러드-토니 애벗-말콤 턴불-스콧 모리슨 등 총 6차례에 걸쳐 5명의 연방총리가 탄생했다.

특히 2013년부터 5년 동안에만 연방총리가 무려 5차례 바뀌는 진기록을 남겼고, 2013년에는 줄리아 길라드-케빈 러드-토니 애벗 등 한 해 동안 연방총리가 3차례 교체된 바 있다.

이런 점을 의식한 듯 자유당 지도부는 이구동성을 “더이상 연방총리의 회전문 교체의 상황은 돌발하지 못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노동당의 경우 케빈 러드 전 총리 집권 시 당수 교체를 위해서는 의원총회의 과반 지지와 평당원의 투표를 거치도록 당수 선출 규정이 바뀐 바 있다.

 

시드니 남서부 ‘휴스’ 지역구 공천이 불확실했던 크레이그 켈리 의원에 대한 하향식 공천이 이뤄진 것과 관련해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차기 연방총선에서 현직 의원들의 공천권이 최대한 보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크레이그 켈리 의원은 지역구 후보 경선이 강행되면 패할 것이 유력시되자, 당 지도부 차원의 공천이 이뤄지지 않으면 탈당할 것이라며 배수진을 쳤다.

자유당 연립으로서는 줄리아 뱅크스 의원의 탈당으로 이미 과반의석을 상실한 상태에서 크레이그 켈리 의원마저 탈당할 경우 연방총선까지 정국운영이 사실상 어려워질 것이라는 점에 노심초했던 것.

이에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자유당 NSW 지부의 최고위원들에게 “차기 연방총선에 재출마를 희망하는 현역 의원들에게 공천권을 우선 부여할 것”을 촉구하는 협조를 구한 바 있다.

이에 자유당 NSW 지부는 클레이그 켈리 의원, 존 알렉산더 의원, 루시 윅스 의원, 제이슨 팔린스키 의원 등에 대한 하향식 공천을 결정한 바 있다.

이같은 당지도부의 결정이 내려지자 장외 훈수정치를 이어가고 있는 말콤 턴불 전 연방총리는 “당원을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막장 정치”라며 맹비난을 가했다.

하지만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차기 연방총선의 승리를 위해 현직 의원들의 공천을 우선하는 것은 불가피하며 자유당 당수로서의 책임이기도 하다”고 강변했다.

 

 

Most Recent Poll

clearblock

This is clear block

특집기획 / Features

entertainment

불후의 명곡 ‘진짜 전설’ 일생 그린 보헤미안 랩소디

불후의 명곡 ‘진짜 전설’ 프레디 머큐리가 세계 곳곳에서 부활하면서...

Living

운반책 르네이 로우런스 13년 복역 후 귀향
2명 사형, 1명 옥중사, 5 명 종신형…...

entertainment

시드니의 대표적 해변으로 꼽히는 본다이와 맨리를 잇는 80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산책로가 탄생할 전망이다.

본다이와 맨리를 보행로로 연결하는 ‘본다이 투 맨리 워크(The Bondi to Manly Walk)’ 프로젝트는 6개 지역 카운슬(시드니...

topwoman

TopWoman 보기

topnewspaper

톱뉴스 신문 보기
톱 뉴스 PDF 신문 보기

clearblockseven

clearblockseven

부동산, 경제 / Property, Economy

Property

넓은 대지에 수영장을 갖춘 저택을 선호했던 호주인들의 삶의 급반전되고 있다.

간편하고 간소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이 마당이 있는 단독 주택보다...

Economy

연방 정치권 차원에서 고속철도 사업이 지지부진하자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가 독자 추진 방안을 천명했다.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는 시드니와 캔버라 그리고 주내의 여타...

Property

호주 임대 주택이나 아파트의 50% 가량이 수리가 필요한 상태로 조사됐다.

소비자 보호단체 초이스(CHOICE)가 실시한 조사 결과 호주 세입자의 절반가량은 ▶...

RBA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연 1.50%로 28개월째 동결했다.

이로써...

clearblocktwo

clearblocktwo

ads_realestate_two

광고

ads_realestate_four

광고

ads_realestate_one

동영상

ads_realestate_three

광고

clearblockfour

clearblockfour

한인사회 / K-Community

Community

열정 가득한 영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

Community

...

Community

정부는 최근 이민자 부모 임시 거주 스폰서 비자 관련 법안이 연방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신청이...

Community

29일 브리즈번에서 개최된 제 12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APSA)시상식에서 한국영화 ‘버닝’(제작자 이준동, 감독...

Community

재호한인상공인연합회 이·취임식이 11월 30일 시드니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선 제 17,...

clearblockfive

clearblockfive

피플 / PEOPLE

Interview

한국어 교사 - “학습자의 언어, 문화에 대한 이해 있어야”...

christian

단순한 호기심으로 사온 원석 하나가 인생을 바꿨다.

2006년에 JAA(Jewellers Association of Australia) 주최 디자인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고 동시에 ‘Apprentice of the Year’를 차지하면서 현재까지 다...

Interview

부키피는 지금 인기 앱으로 성장 중

...

Interview

발레로 이루어지는 올바른 자세와 유연성을 높여주는 자세, 다양한 근육들의 사용은 비단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성장기에도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음악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까지 주며, 취미, 다이어트, 자세 교정, 체형교정, 재활운동, 성장발달 등의 효과를 얻을 수...

clearblocksix

clearblocksix

이민 / IMMIGRATION

Immigration

한국내에서 워킹홀리데이비자소지자(워홀러)들의 안전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는 한국인 워홀러들이 가장 많이...

Community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체류 기간이 확대된다.

호주정부는 지방 농축산업의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 변경안을 5일 발표했다. 지정된...

Working Holiday

대한민국과 워킹 홀리데이 협정을 체결한 23개 국가로 최근 5년 동안 출국한 한국인 수는 20만 명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62.8%가 호주를 택했다.

호주에는...

Immigration

한국인 연 평균 약 ...

clearblocknine

clearblocknine

교육 / Education

social

학생들의 모발폰 교실 반입을 금지하는 시드니의 사립학교가 날로 늘고 있다.  

이들 학교들은 “이 같은...

Education

연방 노동당이 각급 학교에서 아시아 언어 교육이 위축되고 있다고...

Education

호주 초중고생들의 장래는 사립이든 공립이든 어느 학교를 선택하느냐 보다는 어느 지역에 거주 하느냐에 더욱 좌우될 수...

Education

프리스쿨 15시간 무상...

Education

호주 전역의 3, 5, 7, 9학년 학생 100만여 명을 대상으로...

clearblockeleven

clearblockeleven